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54588 순교자 신석복(마르코)님의 순교성인 시성을 기원하며(사진추가) |2| 2010-08-31 김영식 2552
55983 그리스도 론 9 회 2010-10-28 김근식 2552
56865 땅위를 걷는 기적 |3| 2010-12-06 임성자 2553
62032 하느님은 사랑이십니다 32회 2011-06-21 김근식 2552
63127 아이 없는 여름 휴가...[전동기신부님] 2011-07-31 이미경 2552
63514 당신과 석양의 해변을 거닐고 싶습니다 /이채(영상/이채시인 해변 사진) 2011-08-12 박명옥 2551
63684 2000리 순례길 中에 벨로라도에서 오테르가까지/글:주옥 같은 말의 향기 |4| 2011-08-18 원근식 2554
63980 2000리 순례길 中에 칼사다스에서 카스트로헤리스까지/글:바로 그거란다. |1| 2011-08-26 원근식 2553
64133 사랑. 2011-08-30 김문환 2551
64958 가을... 2011-09-23 이은숙 2553
65061 작은 그릇은 큰 그릇을 담지 못합니다. //거가대교 |2| 2011-09-26 김영식 2555
65163 황금 물결이 넘실대는 가을 들녘 2011-09-28 임성자 2552
65642 같이커피를마시고싶은사람 |4| 2011-10-13 마진수 2553
66580 나도 그런 날 있다.... 2011-11-13 박명옥 2551
70137 하느님께 드리는 편지 11 2012-04-28 도지숙 2551
72055 햇살같이 고운 당신이 있어 행복합니다 / 이채시인 2012-08-12 이근욱 2550
73250 사람됨이란 마음의 양식에 달렸습니다 / 이채시인 2012-10-15 이근욱 2550
75492 오늘의 묵상 - 14 2013-02-05 김근식 2551
76192 중년의 가슴에 봄바람이 불면 / 이채시인 2013-03-14 이근욱 2550
77590 나는 이방인이며 거류민으로.... (창세 23, 4) 2013-05-25 강헌모 2551
77802 당신을 사랑해서 행복한 꽃/ 이채시인 2013-06-04 이근욱 2550
78632 즐거운 하루 2013-07-24 유해주 2550
80002 11월의 당신에게 띄우는 편지 / 이채시인 감동시 2013-11-04 이근욱 2550
101864 ★★★★★† 91. 하느님 뜻 안에 사는 영혼 안에 형성되는 예수님의 참생 ... |1| 2022-12-27 장병찬 2550
102644 ★예수님이 사제에게 - 새 교회 (교회 쇄신과 신학의 정화) / (아들들아 ... |1| 2023-05-26 장병찬 2550
508 그 여름의 산행 1999-07-21 지옥련 2546
2306 교구.지구 청년 회장단 명단 2001-01-02 서울교구청년회장 2540
6861 먁노동꾼과 운전기사의 대화 2002-07-29 주인선 2549
7469 좋은 벗을 찾습니다 2002-10-17 박병진 2540
9741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. 2004-01-08 손영환 254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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