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756 권세와 영광이 지극히 높으신 하느님을 섬기는 거룩한 백성에게 모두 돌아올 ... 2005-11-26 양다성 8641
14202 오시는 주님 |3| 2005-12-15 김창선 8644
14924 詩 우산속에서 2006-01-13 이재복 8640
14970 맘껏 즐기라며, 지금 우리를 재촉하십니다 |14| 2006-01-16 조경희 8649
15010 16. 하느님 곁에 머무름에 대하여 |5| 2006-01-17 이인옥 8648
16277 나해 사순 1주간 토 마태오 5, 43-48- 원수[이찬홍 야고보 신부님] |6| 2006-03-10 이미경 8647
17045 *=* 발 씻김 (베드로의 노래Ⅳ) *=* |1| 2006-04-10 허정이 8640
18144 이유 |3| 2006-06-01 이재복 8643
18481 '변명하지 맙시다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1| 2006-06-17 정복순 8643
18695 [아침묵상] 세 가지 주머니 |1| 2006-06-28 노병규 8643
19320 '하늘 나라의 신비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2006-07-27 정복순 8642
19408 ◆ 그 여름 바닷가 강론 . . . . . . [정채봉님] |4| 2006-07-31 김혜경 86410
19410     ◆ 그 여름 바닷가 강론 . . . . . . [정채봉님] |2| 2006-07-31 노병규 4903
20829 '가장 큰 사람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3| 2006-09-24 정복순 8645
21099 (199) 말씀지기> 예수님이라면 어떻게 하셨을까? |32| 2006-10-03 유정자 8646
2280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6| 2006-11-27 이미경 8647
24663 [주일 아침묵상기도]♡분노와 배신에도 감사하는 마음으로 기도하게 하소서♡ |6| 2007-01-21 노병규 86410
2505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9| 2007-02-02 이미경 8646
25322 [강론] 숭어와 춤을ㅣ양승국 신부님 |5| 2007-02-11 노병규 86418
25356 [저녁 묵상] 어려움에 직면하게 될 때... |8| 2007-02-12 노병규 8646
2618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2| 2007-03-19 이미경 8646
27843 5월 30일 야곱의 우물- 마르 10, 32-45 묵상/ 섬김의 리더십 |3| 2007-05-30 권수현 8645
28054 그리스도의 성체성혈 대축일 |1| 2007-06-09 원근식 8643
29007 오늘의 묵상 (7월23일) |25| 2007-07-23 정정애 86410
29143 ♡ 감사하는 마음은 ♡ |4| 2007-07-31 이부영 8646
29865 [영성을 따라...] 고해성사 |4| 2007-09-02 노병규 86412
30048 오늘의 묵상(9월11일) |16| 2007-09-11 정정애 86416
30809 ◆ 백혈구와 적혈구의 사랑 이야기 . . . . . |11| 2007-10-11 김혜경 8648
30950 숲속에서 |3| 2007-10-18 진장춘 8642
31840 ♤-겸손 3-♤ |1| 2007-11-26 노병규 8642
32070 아버지의 뜻을 실행하는 이라야 하늘 나라에 들어간다. 2007-12-06 주병순 864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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