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078 나의 하느님은 누구? |1| 2005-02-04 김현아 1980
13077 마음이 아파요.. |15| 2005-02-04 김해숙 4051
13076 오늘 하루도 선물입니다. |2| 2005-02-04 박현주 3544
13075 장례 미사에 다녀와서(의정부성당 신성수라파엘) |2| 2005-02-04 신성수 3942
13074 자기 귀만 막다 |1| 2005-02-04 노병규 3111
13073 주님의 자녀되게 도와주소서 |7| 2005-02-04 이영미 3641
13071 시간 속에서 |6| 2005-02-04 정영희 3581
13072     졸업하신 자매님의 따님과 형제님 아드님에게 꽃다발을 한아름 선사합니다 * ... |1| 2005-02-04 노병규 1820
13070 훈훈한 설날을 |2| 2005-02-04 고재덕 3332
13069 성체조배 4일 : '네.'라고 대답하신 마리아 |1| 2005-02-04 장병찬 1830
13068 가진 것이 아무 것도 없다 2005-02-04 노병규 2540
13067 ◑첫사랑 |1| 2005-02-04 차광수 2911
13066 보석은 당신안에 |1| 2005-02-04 이이루심 1980
13065 좋은글 |2| 2005-02-03 정영희 2811
13064 사랑의 기적, 스티븐 존슨 병 박지훈 군 완쾌(다음 뉴스에서 담습니다.) |4| 2005-02-03 신성수 2320
13063 2월13일 혼인강좌 2005-02-03 김영길 1260
13062 무엇때문에 이곳에 왔을까? 2005-02-03 유웅열 2612
13061 주 하느님 크시도다! |1| 2005-02-03 양태석 1820
13060 "엘로우카드 은행잎을 맞으며"시 한편을 소개합니다. 2005-02-03 유웅열 1561
13059 나는 소망합니다. 2005-02-03 박충섭 1890
13058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결혼식 |2| 2005-02-03 노병규 3100
13057 언어 |1| 2005-02-03 유웅열 1822
13056 교무금을 안내면 애기 세례를 못받는 건가요? |17| 2005-02-03 박희은 4161
13055 성체조배 3일 : 고통 중에 함께 계시는 분 |2| 2005-02-03 장병찬 1770
13054 시련 딛고 서울대 합격한 두 수험생(다음 뉴스에서 담습니다.) 2005-02-03 신성수 2130
13053 - 지구촌 오늘 - |10| 2005-02-03 유재천 1873
13052 인연의 싹 |1| 2005-02-03 신성수 2502
13051 삶의 중턱에서 |2| 2005-02-03 노병규 2050
13049 ◑행복한 바보 |2| 2005-02-03 차광수 2621
13048 안녕하세요.처음 왔어요. |17| 2005-02-03 김양귀 2552
13047 참, 놀라운 일이죠! |11| 2005-02-02 목온균 383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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