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03274 ■ 주님 은총을 깨닫는 성주간 / 주님 수난 성지 주일 2016-03-20 박윤식 2,8525
118714 하느님의 기쁨 -하느님을 닮아 하느님의 자녀답게 살자-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 |2| 2018-03-03 김명준 2,8526
13037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내가 죽는 것은 욕구가 죽는 것 |3| 2019-06-13 김현아 2,8527
1126 [대림3/화] 새벽...눈물.. 1999-12-14 박성철 2,8514
85692 박병규 신부님 요한 묵시록 해설 제1강/ 요한 묵시록을 어떤 관점에서 볼 ... |4| 2013-12-08 이정임 2,8516
116701 대림 제2주일/하느님의 소명에 따라 산 사람/고석준 아우구스티노- 신부 |1| 2017-12-09 원근식 2,8511
136082 연중 제6 주일 |14| 2020-02-15 조재형 2,85116
741 7월27일 독서 복음묵상 1999-07-27 조한구 2,8501
4050 복사해서 냉장고에 붙여놓을 말씀 2002-09-17 양승국 2,85032
110173 자신의 몸이 복음서 글자가 되어야 - 윤경재 요셉 |8| 2017-02-18 윤경재 2,85018
110933 하느님께서는 지금도 일하시고 계시다 - 윤경재 요셉 |11| 2017-03-23 윤경재 2,85017
119058 ■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보는 것이 / 사순 제4주간 토요일 2018-03-17 박윤식 2,8500
120649 5.23.저희라는 이기주의를 넘어라-반영억 라파엘신부 2018-05-23 송문숙 2,8507
3753 대성통곡 2002-06-05 양승국 2,84933
3963 하느님께서 나를 통해서...(베르나르도 기념일) 2002-08-20 상지종 2,84833
5535 신부님한테 속은 것같아요. 2003-09-21 노우진 2,84836
4800 완전히 찌그러지는 순간 2003-04-24 양승국 2,84731
111363 자기 머리카락으로 그 발을 닦아 드렸다 |1| 2017-04-10 최원석 2,8472
129214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지금 여기에서 만나지 못하면 언제 어 ... |5| 2019-04-21 김현아 2,8478
610 [무슨 기도?] 1999-06-15 박선환 2,8466
2969 주교관을 팔아버린 주교님 2001-11-27 양승국 2,84628
113083 7.7.기도."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." - 파주올리베따노 ... |2| 2017-07-07 송문숙 2,8463
139500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태오 11,25-27/2020.07.15/성 보나벤 ... 2020-07-15 한택규 2,8460
145464 사순 제5주간 화요일 |5| 2021-03-22 조재형 2,8468
1096 주님의 날 1999-12-05 김종연 2,8457
1687 나와 남을 똑같이(연중 30주 금) 2000-11-03 상지종 2,84513
5238 주님, 너무도 캄캄합니다 2003-08-05 양승국 2,84538
113280 그가 제자라서 시원한 물 한 잔이라도 마시게 하는 이 |3| 2017-07-17 최원석 2,8443
11704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12.24) 2017-12-24 김중애 2,8447
127595 연중 제5주간 금요일 |13| 2019-02-15 조재형 2,8441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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