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55573 성가 + 간추린 음악사 (2) 2010-10-12 김근식 2521
55611 문정현 신부 헌정공연 열린다 (담아온 글) 2010-10-13 장홍주 2523
58758 (시)나는 왜 詩에 해와 달과 별을 담지 못하느냐 말이다. |1| 2011-02-13 신성수 2522
59943 봄 마중/김설하 2011-03-28 박명옥 2522
61726 예수님 이야기 (한.영) 342 회 2011-06-07 김근식 2521
63770 군산 미룡공동체 화개장터로 한 마음이 되어 2011-08-20 이용성 2520
65047 그대를 그리워 해도 될까요 2011-09-25 박명옥 2521
65300 내 가슴에 흐르는 동맥같은 당신 |2| 2011-10-02 원두식 2523
65358 어둠에서 빛으로.. 2011-10-04 김문환 2521
66145 지구 별 |2| 2011-10-30 신영학 2524
70620 가슴에 맺힌 사랑 / 이채시인 2012-05-20 이근욱 2520
70852 기도 70 2012-05-31 도지숙 2521
71148 여름 바다, 그대와 함께 떠나고 싶습니다 / 이채시인 2012-06-16 이근욱 2520
72411 영혼을 깨우는 낱말--<버림> |1| 2012-09-01 도지숙 2521
72860 인간 - 27 2012-09-25 김근식 2520
73659 그리스도론, 하느님 아드님의 드라마! 2012-11-05 강헌모 2521
73727 커피 같은 사랑 / 이채시인 2012-11-08 이근욱 2520
74047 내가 외로움일 때 당신은 그리움이었습니다 / 이채시인 2012-11-23 이근욱 2521
74365 12월의 그대와 나 그리고 우리 / 이채시인 2012-12-08 이근욱 2520
75690 오늘의 묵상 - 23 2013-02-15 김근식 2521
76022 오늘의 묵상 - 42 2013-03-06 김근식 2520
76062 자연학교 / 임보 |4| 2013-03-09 강태원 2523
76171 오늘의 묵상 - 49 2013-03-13 김근식 2521
76244 죽을 만큼 널 사랑했어 / 이채시인 2013-03-17 이근욱 2520
76941 꽃 피는 창가에서 / 이채시인 2013-04-23 이근욱 2520
76960 오늘의 묵상 - 91 2013-04-24 김근식 2521
77309 중년의 가슴에 눈물이 흐를 때 / 이채시인 2013-05-10 이근욱 2522
77652 이사악은 그 땅에 씨를 뿌려, 그해에 수확을 백 배나 올렸다.(창세 26, ... |2| 2013-05-28 강헌모 2521
77719 감탄은 초대가 없이는 좀처럼 삶 속에 찾아오지 않는다. |2| 2013-05-31 조아름 2523
78647 오늘의 묵상 - 170 2013-07-25 김근식 25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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