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5363 [아침 묵상] 의미 없는 말은 이제 그만두렵니다 |3| 2007-02-13 노병규 85813
27423 주님께 머무는 것. |4| 2007-05-10 윤경재 8586
27681 오늘의 묵상(5월22일) |16| 2007-05-22 정정애 85812
27835 봉사자 십계명 |3| 2007-05-29 이기승 8582
27971 진정 우리의 것은 무엇인가? |6| 2007-06-05 윤경재 8584
29624 '아무나?' |3| 2007-08-23 정복순 8584
3100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1| 2007-10-21 이미경 85815
31851 ** 21세기 그리스도인의 영성! ... ...!!! ... |1| 2007-11-27 이은숙 8583
32089 예지 |8| 2007-12-07 이재복 8588
34616 하느님께서 아브라함과 계약을 맺으시다(계약의 백성)(창세기15,1~21)/ ... |1| 2008-03-18 장기순 8587
36917 6월 14일 연중 제10주간 토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3| 2008-06-14 노병규 85815
37015 참다운 기도 |2| 2008-06-18 노병규 8584
38320 8월 11일 월요일 성녀 클라라 동정 기념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3| 2008-08-10 노병규 85812
40410 돌같은 마음 |4| 2008-10-30 박영미 8584
40568 보존된 생명을 나누는 훈련. |4| 2008-11-03 유웅열 8582
42858 이제 나 같은 건 - 주상배 안드레아 신부님 |2| 2009-01-12 노병규 8588
43374 신앙으로 살아가는 인간 - 송봉모 토마스 S.J. 신부님 2009-01-30 노병규 8588
43540 사소한 상처에서 벗어나기 위하여 4 - 송봉모 토마스 S.J. 신부님 2009-02-05 노병규 8585
4425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8| 2009-03-01 이미경 85812
44594 주님께서 가신길, "십자가의 길 " ㅡ 영상으로 보는 십자가 길 ㅡ 2009-03-14 김경애 8582
45834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영과 육과 성체 |4| 2009-05-04 김현아 85810
4597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1| 2009-05-09 이미경 85814
46966 가서 세상 끝까지 복음을 선포하여라![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|3| 2009-06-21 박명옥 8587
47756 7월 25일 토요일 성 야고보 사도 축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09-07-24 노병규 85813
48937 모든것이 네 안에 있다/안셀름 그륀 2009-09-07 김중애 8583
49097 감사해야할 때 2009-09-14 이장성 8583
50671 11월 14일 연중 제32주간 토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 2009-11-14 노병규 85816
59554 10월28일 야곱의 우물-루카 6,12-18 묵상/ 사도란 ? |1| 2010-10-28 권수현 8582
60776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가죽옷 |3| 2010-12-18 김현아 85818
67765 준 것은 잊어버려라!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|1| 2011-09-27 노병규 858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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