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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48572 |
로마네스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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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1-19 |
김영이 |
201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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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고라와 굳뉴스 게시판의 차이점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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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2-02 |
이의형 |
201 | 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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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지능적인 정치글은 아고라로 가세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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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2-03 |
홍석현 |
122 | 5 |
149565 |
왜 이러고 나서시나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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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2-04 |
서미순 |
90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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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 처음부터 더티함을 느끼게 되는 것 같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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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2-03 |
이의형 |
133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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입만 아플것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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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2-03 |
장세곤 |
94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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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좋은 답변 고맙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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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2-03 |
이의형 |
73 | 1 |
149869 |
[성경] 교회 안의 성서해석: 성경연구는 신학의 영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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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2-08 |
김병곤 |
201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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불교인과의 짧은 문답 [행복가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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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3-08 |
장이수 |
201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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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게 행복이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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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3-08 |
김복희 |
167 | 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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율법의 빛에서 그리스도의 빛으로 [십자가의 부활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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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3-10 |
장이수 |
201 | 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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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율법의 빛에서 그리스도의 빛으로 [십자가의 부활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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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3-10 |
이의형 |
137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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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랜만에 좋은 글 보았습니다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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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3-10 |
방인권 |
116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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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아 ~ 님은 갔지마는 ..저는 님을 보내지 않았습니다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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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3-14 |
임동근 |
201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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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음식의 세계화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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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4-10 |
석지영 |
201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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근접 독사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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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4-23 |
배봉균 |
201 | 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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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가 너희를 십자가의 사랑으로 사랑한 것처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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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5-02 |
장이수 |
201 | 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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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 아침엔 시간이 많아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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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7-30 |
배봉균 |
201 | 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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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오늘 아침엔 시간이 없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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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7-30 |
지요하 |
136 | 2 |
158889 |
Re:사진 올리기 3주년 기념 10 - 꿩 사진 모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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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7-30 |
배봉균 |
138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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불편함을 즐기세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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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7-30 |
유재천 |
201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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↓↓↓ 산에 다녀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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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8-06 |
곽운연 |
201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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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번씩 쪽지 혹은 답변 글로 아는 척해도 되냐구 묻죠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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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8-31 |
김형운 |
201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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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톨릭이란 이름을 마음대로 쓸 수 있나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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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9-03 |
최영일 |
201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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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가톨릭이란 이름을 마음대로 쓸 수 있나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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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9-03 |
문병훈 |
117 | 1 |
162297 |
거지 하느님과 정의 구현 [사랑의 탄생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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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9-15 |
장이수 |
201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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교황님 교서 "구원에 이르는 고통" [십자가 인간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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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9-15 |
장이수 |
201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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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희의 평화가 그 사람 위에 머무를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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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9-30 |
주병순 |
201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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결혼의 조건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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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0-09 |
김형운 |
201 | 1 |
164099 |
참으로 억울해도 자기힘으로 안될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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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0-09 |
문병훈 |
201 | 7 |
164171 |
Re:좋은 방향으로의 개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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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0-10 |
김지현 |
66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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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참으로 억울해도 자기힘으로 안될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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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0-09 |
김용창 |
97 | 4 |
164143 |
사회구조상의 문제는 교회가 나서도 되지 않는다고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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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0-10 |
김은자 |
102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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쪽지는 무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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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0-10 |
김형운 |
201 | 1 |
164182 |
주일복음묵상 : 세상에서 소외된 사람들을 회복시키시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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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0-11 |
박광용 |
201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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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감사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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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0-11 |
김용창 |
89 | 4 |
164900 |
"서로 사랑하여라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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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0-25 |
홍종석 |
201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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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교님들께 건설적 의견이 있는데 건의방법을 알고 싶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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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1-10 |
심윤주 |
201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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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양업 토마스 사제 시복시성 현양미사 안내. 제109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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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2-19 |
손재수 |
201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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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섯번 물 마시고.. 입가심으로 얼음까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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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1-15 |
배봉균 |
201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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상쾌한 아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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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1-25 |
배봉균 |
201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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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생의 계단에는 엘리베이터가 없습니다 (모신글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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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2-17 |
이근욱 |
201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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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ombi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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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3-11 |
배봉균 |
201 | 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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새파라치 아저씨는 정말 못 말려~~ 어쩜 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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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3-21 |
배봉균 |
201 | 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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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희 조상 아브라함은 나의 날를 보리라고 즐거워하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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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4-14 |
주병순 |
201 | 3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