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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82781 ■ 이미 거저 받았기에 의당 거저 주어야만 / 성 바르나바 사도 기념일[0 ... 2025-06-10 박윤식 1391
182780 † 007. “내가 너와 함께 있으니 두려워하지 말아라.” [하느님 자비심 ... |1| 2025-06-10 장병찬 1090
182779 ★★★141. 예수님이 사제에게 - 정의 /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... |1| 2025-06-10 장병찬 1180
182777 [연중 제10주간 화요일] 2025-06-10 박영희 1472
182776 반영억 신부님을 위해서 기도해주세요 2025-06-10 최원석 1202
182775 송영진 신부님_<신앙인은 이미 소금과 등불이 되어 있는 사람입니다.> 2025-06-10 최원석 1512
182774 이영근 신부님_“너희의 착한 행실을 보고~”(마태 5,16) 2025-06-10 최원석 1472
182773 양승국 신부님_세파에 지친 나그네를 따뜻이 환대하는 우리 교회! 2025-06-10 최원석 1515
182772 6월 10일 _ 김건태 루카 신부님 2025-06-10 최원석 1132
182771 너희는 세상의 빛이다. 2025-06-10 최원석 1462
182770 6월 10일 화요일 / 카톡 신부 2025-06-10 강칠등 1611
182769 오늘의 묵상 (06.10.화) 한상우 신부님 2025-06-10 강칠등 1522
182768 [슬로우 묵상] 이미 빛 - 연중 제10주간 화요일 |2| 2025-06-10 서하 1515
182767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-세상의 소금, 세상의 빛 “참행복한 삶” |2| 2025-06-10 선우경 2068
182766 성 바르나바 사도 기념일 |4| 2025-06-10 조재형 2185
182761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태 5,13-16 / 연중 제10주간 화요일) 2025-06-10 한택규엘리사 1060
182759 † 006. 하느님의 뜻을 따라야 한다는 것을 나는 알고 있다. [하느님 ... |1| 2025-06-09 장병찬 1040
182758 ★★★140. 아주 중요한 싸움 /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가톨릭출 ... |1| 2025-06-09 장병찬 1150
182757 ■ 우리는 살맛나게 만드는 세상의 빛과 소금 / 연중 제10주간 화요일(마 ... 2025-06-09 박윤식 1211
182756 ■ 정녕 마음이 가난한 이가 참 행복을 / 연중 제10주간 월요일(마태 5 ... 2025-06-09 박윤식 1040
182755 반영억 신부님 위해 기도해 주세요 2025-06-09 최원석 1401
182754 6월 9일 _ 김건태 루카 신부님 2025-06-09 최원석 1233
182753 송영진 신부님_<신앙생활은 ‘효도하는 생활’입니다.> 2025-06-09 최원석 1142
182752 이영근 신부님_“군사 하나가 창으로 그분의 옆구리를 찔렀다. 그러자 곧 ... 2025-06-09 최원석 1402
182751 양승국 신부님_ 아들 예수님의 십자가 아래서 우리를 입양하신 성모님! 2025-06-09 최원석 1382
182750 이 사람이 어머니의 아들입니다. 이분이 네 어머니시다 2025-06-09 최원석 1171
182749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-교회의 어머니 복되신 마리아 “자모(慈母)이신 |2| 2025-06-09 선우경 1336
182748 [교회의 어머니 복되신 동정 마리아 기념] 2025-06-09 박영희 1404
182747 “다 이루어 졌다” |1| 2025-06-09 김종업로마노 1122
182746 연중 제10주간 화요일 |2| 2025-06-09 조재형 202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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