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81867 송영진 신부님_<사는 것이 너무 힘들어도 하느님의 사랑을 믿어야 합니다.> 2025-04-30 최원석 502
181866 이영근 신부님_“세상을 너무나 사랑한 나머지 외아들을 내주시어~”(요한 3 ... 2025-04-30 최원석 703
181865 하느님께서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이 아들을 통하여 구원을 받게 하 ... 2025-04-30 최원석 631
181864 4월 30일 수요일 / 카톡 신부 2025-04-30 강칠등 701
181863 오늘의 묵상 (04.30.수) 한상우 신부님 2025-04-30 강칠등 1842
181862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구원의 믿음은 선택이다 “생명이냐 죽음이냐? |1| 2025-04-30 선우경 984
181861 [부활 제2주간 수요일] 2025-04-30 박영희 833
181860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요한 3,16-21 / 부활 제2주간 수요일) 2025-04-30 한택규엘리사 350
181859 부활 제2주간 목요일 |5| 2025-04-30 조재형 1415
181858 분별력 2025-04-30 이경숙 690
181857 WHO will we choose as the Pope?! |1| 2025-04-30 Mark Choi 700
181856 † 세상은 예수님이 겪으신 고통의 의미를 모른다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 ... |2| 2025-04-29 장병찬 561
181855 ╋ 하느님 자비심의 축일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] |1| 2025-04-29 장병찬 420
181854 ★105.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교리상의 대혼란 (아들들아, 용기를 ... |1| 2025-04-29 장병찬 390
181853 하늘에서 내려온 이, 곧 사람의 아들 말고는 하늘로 올라간 이가 없다. 2025-04-29 주병순 950
181852 [부활 제2주간 화요일, 시에나의 성녀 가타리나 동정학자 기념] 2025-04-29 박영희 2311
181851 생활묵상 : 천주교인으로 산다는 것의 의미를 한번 생각해봤습니다. 2025-04-29 강만연 1162
181850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뜬구름 잡는 신학 지상으로 끌어내리기 2025-04-29 김백봉7 1063
181849 [슬로우 묵상] 들어 올려진다는 것 - 시에나의 성녀 카타리나 동정 학자 ... |1| 2025-04-29 서하 1013
181848 반영억 신부님을 위해 기도해 주세요. |2| 2025-04-29 최원석 762
181847 송영진 신부님_<믿음과 회개> 2025-04-29 최원석 632
181846 이영근 신부님_“사람의 아들 말고는 하늘로 올라간 이가 없다.”(요한 3, ... 2025-04-29 최원석 1033
181845 너희는 위로부터 태어나야 한다. 2025-04-29 최원석 1062
181844 양승국 신부님_고통스러운 현실의 도피처요 마취제로 신앙생활을 선택하신다면. ... 2025-04-29 최원석 1333
181843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-위로부터, 영에서 태어난 교회 공동체 “참다운 |1| 2025-04-29 선우경 1004
181842 4월 29일 화요일 / 카톡 신부 2025-04-29 강칠등 761
181841 오늘의 묵상 (04.29.화) 한상우 신부님 2025-04-29 강칠등 794
181840 부활 제2주간 수요일 |5| 2025-04-29 조재형 1478
181839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요한 3,7ㄱ.8-15 / 시에나의 성녀 가타리나 동 ... 2025-04-29 한택규엘리사 610
181838 하느님만 아시기를 바랬는데......... |1| 2025-04-28 강만연 102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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