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81832 누구든지 물과 성령으로 태어나지 않으면 하느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. 2025-04-28 주병순 1420
181831 생활묵상 : 교황님이 예수님과 성모님을 만나 포옹하는 유튜브 숏츠 영상을 ... 2025-04-28 강만연 510
181829 진보와 보수 어떤 성향의 교황님이 선출될 건지에 대한 세상의 관심 2025-04-28 강만연 670
181830     Re: 지금 개신교는 보수 교황님이 선출되시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. 그 이 ... 2025-04-28 강만연 951
181828 이영근 신부님_“영에서 태어난 이”(요한 3,8) 2025-04-28 최원석 925
181827 [슬로우 묵상] 바람은 불고 싶은 데로 분다 - 부활 제2주간 월요일 |2| 2025-04-28 서하 1075
181826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위로부터 또는, 영에서 태어난 사람들 “주님의 |1| 2025-04-28 선우경 966
181825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 자비하신 주님의 참 좋은 선물 평화와 기쁨 |1| 2025-04-28 선우경 694
181824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물과 성령으로 새로 나면 바뀌는 것은 ... 2025-04-28 김백봉7 944
181823 4월 28일 월요일 / 카톡 신부 2025-04-28 강칠등 671
181822 오늘의 묵상 [04.28.월] 한상우 신부님 2025-04-28 강칠등 633
181821 반영억 신부님을 위해 기도해 주세요. 2025-04-28 최원석 792
181820 송영진 신부님_<신앙인은 ‘신앙인다운 새 사람’이 되려고 노력해야 합니다. ... 2025-04-28 최원석 722
181819 양승국 신부님_유통기한이 없는 하느님 사랑! 2025-04-28 최원석 643
181818 누구든지 물과 성령으로 태어나지 않으면, 하느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 2025-04-28 최원석 391
181817 [부활 제2주간 월요일] 2025-04-28 박영희 573
181816 두 마리의 산토끼 2025-04-28 김중애 566
181815 07. 마리아는 우리의 낙원 (1) 2025-04-28 김중애 762
18181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04.28) 2025-04-28 김중애 1047
181813 매일미사/2025년 4월 28일 월요일 [(백) 부활 제2주간 월요일] 2025-04-28 김중애 850
181812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요한 3,1-8 / 부활 제2주간 월요일) 2025-04-28 한택규엘리사 180
181811 시에나의 성녀 가타리나 동정 학자 기념일 |2| 2025-04-28 조재형 2858
181810 ╋ 하느님 자비의 메시지를 통해 많은 영혼들이 구원받고 성화된다. [파우스 ... |1| 2025-04-27 장병찬 640
181809 ╋ 언젠가 우리는 고통의 가치를 깨닫게 될 것이다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 ... |1| 2025-04-27 장병찬 560
181808 † 하느님의 자비를 기리는 호칭기도로써 의혹에 빠진 영혼들이 하느님을 신뢰 ... |1| 2025-04-27 장병찬 1270
181807 ★★★103. 예수님이 주교에게 - 영적 지도자들의 거의 전반적인 결함 ( ... |1| 2025-04-27 장병찬 160
181806 ■ 신앙은 이론보다 믿고 실천하는 삶 / 부활 제2주간 월요일(요한 3,1 ... 2025-04-27 박윤식 1621
181805 여드레 뒤에 예수님께서 오셨다. 2025-04-27 주병순 290
181804 물과 성령으로 태어나지 않으면, 2025-04-27 김종업로마노 1701
181803 반영억 신부님을 위해 기도해 주세요 2025-04-27 최원석 401
181802 송영진 신부님_<믿을 수 없는 것을 믿는 것이 ‘믿음’입니다.> 2025-04-27 최원석 58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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