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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31823 ★53. 나 외의 다른 신을 모시지 못한다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... |1| 2024-06-16 장병찬 220
231822 현상 너머의 의미 II 3 2024-06-16 조병식 240
231821 어떤 씨앗보다도 작으나 어떤 풀보다도 커진다. 2024-06-16 주병순 261
231817 † 062. 하느님의 영감 속에 일하는 것은 얼마나 좋은 일인가. [파우스 ... |1| 2024-06-15 장병찬 311
231818     Re:† 062. 하느님의 영감 속에 일하는 것은 얼마나 좋은 일인가. [ ... 2024-06-15 최원석 401
231816 ★52. 예수님이 사제에게 - 가차없는 전쟁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... |1| 2024-06-15 장병찬 300
231819     Re:★52. 예수님이 사제에게 - 가차없는 전쟁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 ... 2024-06-15 최원석 260
231815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. 아예 맹세하지 마라. 2024-06-15 주병순 291
231820     Re:나는 너희에게 말한다. 악인에게 맞서지 마라. 2024-06-15 최원석 350
231813 최원석님, 장병찬의 경우 예전에 천상의 책으로 도배했던 자에요. 2024-06-15 김재환 790
231812 예수님 한 분 2024-06-15 유경록 320
231808 † 061. 하느님은 선하시고 그 자비 크시니, 하느님을 사랑하라. [파우 ... |1| 2024-06-14 장병찬 201
231809     Re:† 061. 하느님은 선하시고 그 자비 크시니, 하느님을 사랑하라. ... 2024-06-15 최원석 291
231807 † 060. 저는 가장 훌륭한 길잡이이신 주님만을 바라보겠습니다. [파우스 ... |1| 2024-06-14 장병찬 180
231810     Re:† 060. 저는 가장 훌륭한 길잡이이신 주님만을 바라보겠습니다. [ ... 2024-06-15 최원석 230
231806 ★51.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어둠을 낳는 것은 인간의 교만이다 ( ... |1| 2024-06-14 장병찬 270
231811     Re:★51.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어둠을 낳는 것은 인간의 교만이 ... 2024-06-15 최원석 210
231803 음욕을 품고 여자를 바라보는 자는 누구나 이미 간음한 것이다. 2024-06-14 주병순 362
231804     Re:음욕을 품고 여자를 바라보는 자는 누구나 이미 간음한 것이다. 2024-06-14 최원석 521
231800 주님의 사랑 안에서 하루를 마무리하며 2024-06-13 김수빈 440
231798 6/13일 성무일도 저녁기도 2024-06-13 김재환 370
231797 † 059. 오후 세시에 나의 자비를 구하여라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... |1| 2024-06-13 장병찬 260
231796 ★50. 예수님이 사제에게 - 크나큰 도전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... |1| 2024-06-13 장병찬 240
231794 메리포터호스피스영성연구소 2024년 하반기 프로그램입니다. 2024-06-13 손영순 300
231793 자기 형제에게 성을 내는 자는 누구나 재판에 넘겨질 것이다. 2024-06-13 주병순 301
231795     Re:자기 형제에게 성을 내는 자는 누구나 재판에 넘겨질 것이다. 2024-06-13 최원석 370
231788 초대! 『객체란 무엇인가』 출간 기념 저자 토머스 네일 화상 강연 (202 ... 2024-06-12 김하은 270
231787 † 058. 자비를 실천하지 않는 사람은 심판 날에 예수님의 자비를 얻지 ... |1| 2024-06-12 장병찬 231
231789     Re:† 058. 자비를 실천하지 않는 사람은 심판 날에 예수님의 자비를 ... 2024-06-13 최원석 300
231786 † 057. 내 마음은 예수님이 거하시는 감실이다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 ... |1| 2024-06-12 장병찬 250
231790     Re:† 057. 내 마음은 예수님이 거하시는 감실이다. [파우스티나 성녀 ... 2024-06-13 최원석 210
231785 ★49. 예수님이 사제에게 - 사랑과 증오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... |1| 2024-06-12 장병찬 190
231791     Re:★49. 예수님이 사제에게 - 사랑과 증오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... 2024-06-13 최원석 240
231784 나는 폐지하러 온 것이 아니라 오히려 완성하러 왔다. 2024-06-12 주병순 141
231792     Re:나는 폐지하러 온 것이 아니라 오히려 완성하러 왔다. 2024-06-13 최원석 170
231783 제주성지순례 2박3일 모습입니다. 2024-06-11 오완수 520
231782 † 056. 하느님의 자비심을 전파하자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 ... |1| 2024-06-11 장병찬 260
231781 ★48.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나는 "만군의 하느님"이다 (아들들아 ... |1| 2024-06-11 장병찬 210
231780 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. 2024-06-11 주병순 221
231778 가재울성당 무슨일인가요? |4| 2024-06-10 강은진 9247
231779     Re:가재울성당 무슨일인가요? |1| 2024-06-10 김재환 3251
231777 † 055. 주님의 기쁨이 되게 해 주십시오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... |1| 2024-06-10 장병찬 290
231776 † 054. 나는 하느님만으로 충분하기 때문이다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 ... |1| 2024-06-10 장병찬 18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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