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
111503 |
은총받는 명동대성당 어버이 <세라핌 합창단> 단원 모집
|
2007-06-14 |
이재수 |
200 | 1 |
111693 |
"금이빨 현상, 성경적 신유은사로 보기 어렵다"
|
2007-06-27 |
이용섭 |
200 | 0 |
111721 |
Re:빈야드 운동과 그와 유사한 가르침에 대한 평가
|
2007-06-28 |
이용섭 |
42 | 0 |
112159 |
침묵하는 연습
|
2007-07-20 |
이병렬 |
200 | 1 |
112266 |
평범하게 살고 싶어요
|
2007-07-24 |
구현숙 |
200 | 1 |
112442 |
어떠한 나라의 언어로 번역이 되더라도..
|
2007-07-31 |
소순태 |
200 | 3 |
112862 |
좋은 친구를만나고 좋은 하느님을 만나서 기뻐요
|1|
|
2007-08-21 |
신선희 |
200 | 2 |
113730 |
길에서 너무 멀리 벗어나 있는 나를 발견하려면 초심으로 돌아가야한다!
|
2007-10-01 |
양명석 |
200 | 2 |
113759 |
희망을 가집시다!
|
2007-10-03 |
이현숙 |
200 | 1 |
114124 |
주님은 누구의 기도를 들어 주셨을까요?
|4|
|
2007-10-23 |
송영자 |
200 | 1 |
115024 |
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.
|1|
|
2007-11-30 |
강점수 |
200 | 3 |
115026 |
돌고래 이야기 5 - 교훈편
|13|
|
2007-11-30 |
배봉균 |
200 | 7 |
116157 |
부활 유럽 성지순례 5개국
|
2008-01-08 |
정규환 |
200 | 0 |
116447 |
성모마리아님은 제 어머니이십니다.
|1|
|
2008-01-16 |
김기연 |
200 | 3 |
117261 |
무자년 설날 복 많이 받으세요!
|2|
|
2008-02-06 |
김흥준 |
200 | 4 |
117334 |
희망을 가집시다!^^
|
2008-02-10 |
이현숙 |
200 | 3 |
119662 |
사랑으로 미움을 용서로 평화를,,,
|3|
|
2008-04-20 |
이금순 |
200 | 3 |
120420 |
누군가가 그랬습니다
|1|
|
2008-05-16 |
노병규 |
200 | 3 |
120635 |
특종 ㅣ 오리병아리 11남매의 첫나들이 - 제 2편
|6|
|
2008-05-22 |
배봉균 |
200 | 10 |
122061 |
접시꽃
|3|
|
2008-07-10 |
한영구 |
200 | 2 |
123588 |
십일조도 무시해서는 안 되지만, 의로움과 자비와 신의를 실행해야만 했다.
|2|
|
2008-08-26 |
주병순 |
200 | 5 |
124284 |
소리쟁이(꽃)
|2|
|
2008-09-09 |
한영구 |
200 | 1 |
125339 |
사랑/Love
|2|
|
2008-09-29 |
박명옥 |
200 | 3 |
125624 |
31일차(10.4) _ 순례. 생명평화의 마음을 내주는 당신이 주체입니다. ...
|5|
|
2008-10-07 |
이신재 |
200 | 8 |
125949 |
교회 가르침에 도전하면, 야 ~ 대단한 신심인가봐
|6|
|
2008-10-15 |
장이수 |
200 | 3 |
126731 |
묵주기도의 비밀 - 성모송 - 축복
|
2008-11-04 |
장선희 |
200 | 6 |
127615 |
장선희님: 헛소리 집어 치우세요 [주교회의 용어집]
|2|
|
2008-11-27 |
장이수 |
200 | 6 |
127623 |
공동구속자: 교황청에서 제재조치 [신앙교리성]
|1|
|
2008-11-27 |
장이수 |
63 | 2 |
127617 |
잠자는 교회 ["어두운 그림자"/요한바오로2세]
|
2008-11-27 |
장이수 |
64 | 4 |
127790 |
그래도
|1|
|
2008-12-01 |
강미숙 |
200 | 2 |
129499 |
상처받은 내면아이를 돌보는 마음여행으로 초대합니다.
|
2009-01-11 |
고은정 |
200 | 2 |
129599 |
호스피스 관련하여 알려드리고 싶은 것이 있어서 글을 남깁니다.
|
2009-01-14 |
박영권 |
200 | 1 |
129829 |
고백록
|2|
|
2009-01-22 |
장선희 |
200 | 3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