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886 주님께 자비를 청합니다 |1| 2005-12-02 정복순 8532
14649 희망의 등불 |4| 2006-01-03 김창선 8534
15045 하느님은 사랑이시며 저희는 성령의 힘으로 살아갑니다 (마지막) 2006-01-18 장기항 8531
16180 영적 파탄 |12| 2006-03-07 황미숙 85313
16217 가시고기 (동영상) 2006-03-08 허정이 8530
18197 "성령과 공동체" (06. 6. 4. 성령강림 대축일) 2006-06-04 김명준 8536
18494 고통을 품고 살아가는 인간<대처하는 자세>(1)/송봉모 신부님 |14| 2006-06-18 박영희 8538
19162 고통을 품고 살아가는 인간 (11) / 네가 당해봐라 |9| 2006-07-19 박영희 8536
20028 사랑 하나뿐 ----- 2006.8.25 연중 제20주간 금요일 |1| 2006-08-25 김명준 8533
20326 예수성심께 천하만민을 바치는 기도(가톨릭 기도서) |3| 2006-09-06 양춘식 8534
20779 ♧ [아침을 여는 3분 묵상] 56. 비우면 가볍습니다. (마르 10,28 ... |4| 2006-09-22 박종진 8534
21279 [루카복음단상] 세 번째 주인공 / 김강정 신부님 |3| 2006-10-09 노병규 8536
21708 [오늘 복음 묵상] 조용한 꾸짖음 / 김강정 신부님 |2| 2006-10-23 노병규 8534
22599 죽을 날이 다가오고 있음을 명심하십시오 |2| 2006-11-21 장병찬 8532
23020 앉은 자리가 꽃자리 |15| 2006-12-03 박계용 85310
23027     Re:앉은 자리가 꽃자리 |4| 2006-12-03 박계용 4426
23033        생신 축하드려요^^*.... |7| 2006-12-04 이미경 4264
25172 비전 있는 사람의 4가지 정의 |3| 2007-02-06 장병찬 8533
2570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9| 2007-02-27 이미경 85310
26900 치유와 기적의 식탁 2007-04-17 장병찬 8532
28510 오늘의 복음 묵상 - 믿음을 허락하소서. |2| 2007-06-29 박수신 8536
28525 가장 소중한 선물. |6| 2007-06-30 유웅열 8538
29164 성서의 상징 50 (퍼온글) |5| 2007-08-01 김광자 8535
29719 꽃동네 수사님 걸인체험기 <3> 2007-08-27 노병규 8534
30429 왜 또 그럴까? - 판관기12 |3| 2007-09-27 이광호 85311
31236 사제생활 할 만 하십니까! / 조재형가브리엘 신부님 |8| 2007-10-30 신희상 85312
32025 아버지의 사람들 [화요일] |16| 2007-12-04 장이수 8533
32515 ★인생 무상(人生無常)★ |2| 2007-12-26 최익곤 8534
41649 어디까지가 주님의 뜻인가? - 윤경재 |1| 2008-12-04 윤경재 8536
4175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스승이며 신랑이신 예수님 |4| 2008-12-07 김현아 8537
41972 12월 15일 대림 제3주간 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08-12-14 노병규 8539
42228 (400) 선물 묵상 |17| 2008-12-22 김양귀 853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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