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1753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1.12) 2018-01-12 김중애 2,3223
117555 1/13♣.의인은 누구이고 죄인은 누구인가?.(김대열 프란치스코 사베리오 ... 2018-01-13 신미숙 2,0453
117561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끌어당김의 법칙 |1| 2018-01-13 김리원 3,6543
117562 ♣ 1.14 주일/ 거룩한 눈여겨 봄과 동참으로 따르는 삶 - 기 프란치스 ... |1| 2018-01-13 이영숙 1,7943
117589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 우리의 기도 (1465) '18.1.15 ... |1| 2018-01-15 김명준 1,3763
117599 1.15.♡♡♡우리 삶이 새 부대가 되려면.~ 반영억 라파엘 신부 2018-01-15 송문숙 1,8473
117607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 우리의 기도 (1466) '18.1.16 ... |1| 2018-01-16 김명준 1,2663
117612 1.16.♡♡♡주님의 기도 33번으로 - 반영억 라파엘신부. 2018-01-16 송문숙 2,3763
11761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1.16) 2018-01-16 김중애 1,4403
117621 1/16♣.미움이 아닌 사랑을 위해서 살아갑니다.(김대열 프란치스코 사베리 ... 2018-01-16 신미숙 1,5623
117632 1.17. ♡♡♡ 마음이 오그라든 병 - 반영억라파엘신부. 2018-01-17 송문숙 1,7853
117678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 우리의 기도 (1469) '18.1.19 ... |2| 2018-01-19 김명준 1,2543
117685 1.19.♡♡♡지남철에 쇳가루가 붙어있듯-반영억 라파엘신부. |1| 2018-01-19 송문숙 1,6113
11773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1.21) 2018-01-21 김중애 1,2393
117739 [교황님 미사 강론]칠레 오히긴스공원미사:프란치스코 교황 강론 전문[201 ... 2018-01-21 정진영 1,6423
117754 양치기신부님의 매일묵상 2018-01-22 노병규 1,8013
117761 ♣ 1.23 화/ 하느님의 뜻을 실행하는 법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|3| 2018-01-22 이영숙 2,1913
117767 1.23.♡♡♡내 형제, 누이, 어머니 -반영억 라파엘신부. 2018-01-23 송문숙 1,6423
117787 1.23.♡♡♡열매는 손발에서 맺어진다- 반영억 라파엘신부. 2018-01-24 송문숙 2,1103
117790 말씀을 듣고 받아들여 2018-01-24 최원석 1,1883
117826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 우리의 기도 (1476) '18.1.26 ... |1| 2018-01-26 김명준 1,0933
117828 1.26.♡♡♡근본에 충실하라- 반영억 라파엘신부. 2018-01-26 송문숙 1,7283
117845 ♣ 1.27 토/ 우리 안에 잠든 주님을 깨워 그분과 함께 - 기 프란치스 ... |2| 2018-01-26 이영숙 1,8323
117847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 우리의 기도 (1477) '18.1.27 ... |1| 2018-01-27 김명준 1,3083
117856 1.27.♡♡♡믿음의 사람이 되어라 - 반영억 라파엘신부. 2018-01-27 송문숙 1,7883
117863 ♣ 1.28 주일/ 진정 자유로운 삶의 길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|1| 2018-01-27 이영숙 2,0193
117865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 우리의 기도 (1478) '18.1.28 ... |1| 2018-01-28 김명준 1,2103
117884 ♣ 1.29 월/ 무덤에서 나와 주님의 자비와 해방을 선포함 - 기 프란치 ... |2| 2018-01-28 이영숙 1,3263
117905 ♣ 1.30 화/ 환상이 아닌 부활을 실천하는 믿음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|2| 2018-01-29 이영숙 2,0253
11790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1.30) 2018-01-30 김중애 2,528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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