자유게시판 즐겨찾기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23738 10.24.연중 제30주일 민족들의 복음화를 위한 미사(전교 주일) |1| 2021-10-24 강칠등 7041
223737 깐부 할아버지의 '아름다운 삶' |1| 2021-10-23 박윤식 9374
223736 † 동정마리아. 제21일 : 우리 가운데 계신 영원한 ‘말씀’ / 교회인가 |1| 2021-10-23 장병찬 6930
223735 사채로 빌린 돈이 불어나는 과정 2021-10-23 김영환 8130
223734 국민권익신문사 황종문 회장 취임사 2021-10-23 이돈희 9940
223733 서울의 가장 높은 곳 『개미마을』 2021-10-23 강칠등 9610
223732 너희도 회개하지 않으면 모두 멸망할 것이다. 2021-10-23 주병순 7120
223730 10.23.토."너희도 회개하지 않으면 모두 그렇게 멸망할 것이다.”(루카 ... |1| 2021-10-23 강칠등 8781
223729 † 동정마리아. 제20일 : 하느님 뜻의 나라의 천상 여왕. 엄마의 태중에 ... |1| 2021-10-22 장병찬 4850
223728 너희는 땅과 하늘의 징조는 풀이할 줄 알면서 이 시대는 어찌하여 풀이할 줄 ... 2021-10-22 주병순 5260
223727 노아가 얼마나 답답했을까 / 장재봉 신부의 성경에세이 2021-10-22 강칠등 4670
223726 10.22.금."너희는 왜 올바른 일을 스스로 판단하지 못하느냐?"(루카 ... |1| 2021-10-22 강칠등 9411
223725 성지식이 부족했던 시대에 벌어진 끔찍한 치료 2021-10-21 김영환 7130
223724 † 동정마리아. 제19일 : 하느님 뜻의 나라의 천상 여왕. 동정녀께 천사 ... |1| 2021-10-21 장병찬 8320
223723 나는 평화를 주러 온 것이 아니라 분열을 일으키러 왔다. 2021-10-21 주병순 5360
223722 하루 일식하고 목회 대신 막노동하는 최다 장기 기증자 최정식 목사 2021-10-21 강칠등 1,0450
223721 10.21.목."나는 세상에 불을 지르러 왔다."(루카 12, 49) |1| 2021-10-21 강칠등 7892
223720 [신앙묵상 130] 성령님께서 저의 생각과 말과 행위를 정화해 주시옵기를 |2| 2021-10-21 양남하 9503
223719 다이어트가 항상 짧게 끝나는 이유 2021-10-20 김영환 7040
223718 아름다운 약속의 무게 2021-10-20 박윤식 7432
223717 많이 주신 사람에게는 많이 요구하신다. 2021-10-20 주병순 1,0190
223716 10.20.수."너희도 준비하고 있어라.”(루카 12, 40) |1| 2021-10-20 강칠등 6381
223715 귀신주의)심야괴담회 마트 야간근무 괴담 2021-10-19 김영환 8700
223714 † 동정마리아. 제18일 : 나자렛 집으로 돌아온 하느님 뜻의 나라의 천상 ... |1| 2021-10-19 장병찬 7630
223713 행복하여라, 주인이 와서 볼 때에 깨어 있는 종들! 2021-10-19 주병순 9740
223712 이 가을~! 클래식과 함께 2021-10-19 강칠등 9810
223711 10.19.화."행복하여라, 주인이 와서 볼 때에 깨어 있는 종들!"(루카 ... |1| 2021-10-19 강칠등 7781
223710 수녀원 창림과 교구장을 억임하신 박정일 미카엘 주교님께 올린 편지 |2| 2021-10-18 이돈희 1,0572
223709 † 동정마리아. 제17일 : 성전을 떠나시는 하느님 뜻의 나라의 천상 여왕 ... |1| 2021-10-18 장병찬 9430
223708 연금복권 2회 연속으로 당첨자 꿈에 나오신 분 2021-10-18 김영환 7220
124,381건 (251/4,147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