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689 낡고 찌그러진 천막 |3| 2005-10-04 이인옥 8529
13764 대림 제 1주일 강론 "늘 깨어 있으시오" (고(故) 김용배 신부님) 2005-11-26 장병찬 8524
14046 하느님께서 는..... 2005-12-09 노병규 85211
14720 당신 말씀 |1| 2006-01-06 김성준 8522
15255 ♧ [그리스토퍼 묵상] 34. 친구에게 의리를 지키라. |4| 2006-01-27 박종진 8525
16831 밀알이 껍질(율법)과 씨앗(진리성령)이 그대로 있으면 새로 태어나지 않는다 ... |7| 2006-04-01 박민화 85211
17024 님의 발치에서... |8| 2006-04-10 이인옥 85210
17386 악행(惡行) |11| 2006-04-25 황미숙 85210
18555 "숨은" 의 참 의미 2006-06-21 임성호 8524
18586     Re:"숨은" 의 참 의미 2006-06-22 김석진 3860
19309 [오늘복음묵상]복음의 씨앗과 마음의 밭 /박상대 신부님 |1| 2006-07-26 노병규 8524
19515 네가 뭘 안다고 그래. 이기정 신부 |1| 2006-08-04 윤경재 8522
20693 이렇게 변할 수가 ... |2| 2006-09-19 노병규 8527
2202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5| 2006-11-03 이미경 8525
22610 넘을 수 없는 벽은 없습니다.( 나영훈 안토니오 신부님) |3| 2006-11-21 오상옥 8523
25404 [강론] 나이 200살ㅣ 양승국 신부님 |4| 2007-02-14 노병규 85216
28017 사랑의 참뜻을 처음으로 알려주셨습니다 |3| 2007-06-07 윤경재 8529
28555 주님의 길은 인간의 생각과 다릅니다. |9| 2007-07-01 윤경재 8528
28932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다. 2007-07-19 주병순 8525
29305 이철신부가 드리는 희망의 선물에서*내 마음속의 자 |7| 2007-08-08 임숙향 8528
29318 허무속의 진주 / 이인주 신부님 |17| 2007-08-09 박영희 8528
29577 ♡ 마음을 다스리는 글 ♡ 2007-08-21 이부영 8526
32151 오늘의 묵상(12월11일) |13| 2007-12-11 정정애 85210
34222 부 부 (夫 婦) |3| 2008-03-03 최익곤 8526
35647 자연스럽게 ******* 송봉모 신부님 |14| 2008-04-24 김광자 85211
36610 오늘의 묵상(5월31일)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방문 축일 |16| 2008-05-31 정정애 8528
41067 † '차 동 엽 신부님'의 매일목음묵상 11.14. 2008-11-18 장계순 8523
41073     Re:† '차 동 엽 신부님'의 매일목음묵상 11.14. |3| 2008-11-18 노병규 4881
41734 글씨들의 반란 |11| 2008-12-06 이재복 8527
42566 세례자 요한의 설교(마르코1,1~45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2009-01-02 장기순 8523
42901 참된 권위 |3| 2009-01-13 신옥순 8522
43061 하느님의 어린양 ....... [김상조 신부님] |7| 2009-01-19 김광자 852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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