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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8295 독서나 복음 읽기 전 성경의 이름을 알리는 이유 |1| 2008-12-10 윤미순 1990
128458 추자도에 유배된 황경한 묘 참배 |4| 2008-12-14 박희찬 1995
128503 살아 있는 사랑과 죽은 사랑 [사랑과 겸손] |4| 2008-12-15 장이수 1998
128792 성모님께 봉헌하는 사람은 행복하다 |3| 2008-12-23 장병찬 1997
128885 흘러만 가는 강물같은 세월 |4| 2008-12-25 박명옥 1997
131218 이 세상 누구보다 아름답고 소중한 사람 |3| 2009-02-20 임덕래 1994
132569 그리운 사람 |6| 2009-04-02 이효숙 1993
132709 흰매화 |4| 2009-04-06 한영구 1993
132827 서로 사랑합시다.일요일 7시 노원성당에서 만납시다. |1| 2009-04-09 김기덕 1993
132893 성 목욕일에 |2| 2009-04-10 김원수 1993
133263 봄꽃(3) |3| 2009-04-20 김광태 1991
133437 복사꽃 |6| 2009-04-24 배봉균 1999
133448     Re : 복사꽃 |5| 2009-04-24 배봉균 785
133812 선자령의 봄 야생화 |15| 2009-05-02 최태성 1997
136407 관찰 (觀察) 60분 |4| 2009-06-16 배봉균 1997
136684 우리의 귀한 야생화 - 큰까치수염 |4| 2009-06-23 김경희 1995
136840 제주의 야생화 - 양장구채 2009-06-25 김경희 1992
138470 성경으로 보는 겸손과 교만, 2009-08-05 박승일 1993
138770 섬김과 베풀음이 곧 나눔이다. 2009-08-12 박정기 1991
138933 기도해 주세요 |5| 2009-08-16 한병수 1995
139339 인천 세계도시축전을 다녀왔습니다. ① |2| 2009-08-26 유재천 1992
139963 좋은 열매, 좋은 결실 |2| 2009-09-12 조재형 19910
140828 우주, 과학 시리즈 1 |1| 2009-10-02 배봉균 1994
140903 "이 땅이 하느님을 노래하다-최양업신부께 바치는 음악회" 2009-10-04 조남진 1992
140928 "용산참사의 의미를 전국민이 깨우쳐야"-9월 30일 미사 2009-10-04 강성준 19914
141217 관상기도과 성령 2009-10-10 박승일 1991
141295 재탕 |1| 2009-10-13 김광태 19910
141514 심령이 강팍한자들아...입으로만 주여,주여 하는자들아...너희는 진정 신자 ... 2009-10-17 유성근 1992
141520     Re: 가톨릭 신자들은 입으로만 주여,주여 하지 않음을 아세요 |2| 2009-10-17 홍석현 1644
141661 호수에 담긴 |13| 2009-10-20 배봉균 19911
143512 잠시 생각해봅시다. 2009-11-27 김동영 1993
143531 가짜(악)들은 다 가라 2009-11-27 박혜옥 199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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