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457 하느님의 자비로우심을 믿습니다 2005-11-11 정복순 8504
14357 기쁨의 전령사 |7| 2005-12-21 이인옥 8504
14360     주님의 어머니? 2005-12-21 이인옥 7852
14624 일개 배우 나부랭이라고 소개합니다. |2| 2006-01-02 노병규 8509
14768 8일 야곱의 우물-우리는 무엇을 쫓고 있는가?/봉헌준비(9일) |7| 2006-01-08 조영숙 8505
15713 하루를 살더라도(오이원해)! |2| 2006-02-16 임성호 8504
16183 "주님의기도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강론 말씀) 2006-03-07 김명준 8504
16713 천국에서의 쇼핑 |6| 2006-03-28 조경희 85015
17190 부활찬송 |2| 2006-04-16 최태성 8501
17252 미래를 환하게 알고계시는 예수님 말씀대로 선교 2006-04-19 안창열 8500
18095 장미 |4| 2006-05-29 이재복 8505
1962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9| 2006-08-09 이미경 8505
20388 [오늘 복음묵상] 복되신 동정 마리아 탄신 축일 |4| 2006-09-08 노병규 8506
20397     Re: [ 홀로 구원하지 않으신다 ]에 대한 소견. |7| 2006-09-08 장이수 4251
20455 ◆ 나는 어떤 장사꾼인가? . . . . [김영진 바르나바 신부님] |15| 2006-09-11 김혜경 85011
21386 @천리향 (이해인) :: 많은 말이 필요없는 사랑의 기도 |11| 2006-10-12 최인숙 8506
21388     Re:@천리향 (이해인) :: 많은 말이 필요없는 사랑의 기도 |1| 2006-10-13 신승진 4471
2167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1| 2006-10-22 이미경 8506
2184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1| 2006-10-28 이미경 8506
23079 12월 5일 야곱의 우물- 루카 10, 21-24 묵상/ 정말 아름답구나! |2| 2006-12-05 권수현 8502
24570 달콤한 거래 |9| 2007-01-18 황미숙 85011
25448 구원을 받기 위해 꼭 해야 할 일은 무엇인가? |6| 2007-02-16 황미숙 8507
2560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9| 2007-02-23 이미경 8509
26609 자비의 예수님께 드린 기도 (성녀 파우스티나) |2| 2007-04-05 장병찬 8502
27266 변화, 그리고 새롭게 시작하기. |1| 2007-05-03 유웅열 8503
27671 신부님! '성소를 위한 기도'를 바치겠습니다 |10| 2007-05-21 지요하 8508
27939 무엇이든지 마음에서 우러나야 할 수 있다. |1| 2007-06-03 유웅열 8503
29043 이 시대의 살아 있는 성인 <2> |10| 2007-07-25 박영희 8509
31011 오늘의 묵상 |3| 2007-10-21 노병규 8508
31016 민족들의 복음화를 위한 미사/전교주일 복음말씀 2007-10-21 한정옥 8501
32067 아빌라의 성녀 데레사와 함께하는 묵상 제 16일차 |2| 2007-12-06 노병규 8506
32668 '광야에서 외치는 이의 소리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2| 2008-01-02 정복순 8504
36931 명쾌하고 분명한 의사 소통 |7| 2008-06-14 이인옥 850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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