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2538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672) ‘18.8.10.금. 2018-08-10 김명준 1,4253
122543 밀알 하나가 땅에 떨어져 죽지 않으면 한 알 그대로 남고, 죽으면 많은 열 ... |1| 2018-08-10 최원석 1,9683
122577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영혼이 없다면 사랑이 왜 필요한가? |4| 2018-08-12 김현아 2,5123
122582 8.12.내가 변해야 합니다.- 반영억 라파엘신부 |2| 2018-08-12 송문숙 1,9193
122602 8.13,적절한 순서와 아량 -반영억 라파엘신부 2018-08-13 송문숙 1,7853
122611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푼(철저한 파괴와 멸망 이후 ... 2018-08-13 김중애 1,4783
122621 김웅렬신부(사제들의 영적 무기.) |2| 2018-08-13 김중애 2,5683
122622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하느님 앞에 서면 겸손해진다 |3| 2018-08-13 김현아 2,3893
122629 8.14.가장 큰 사람 - 반영억 라파엘신부 2018-08-14 송문숙 1,8213
122651 8,15,말씀기도-"행복하십니다 말씀이 이루어지리라고 믿으신분."-이영근신 ... 2018-08-15 송문숙 1,4493
122684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19주간 금요일)『 혼 ... |2| 2018-08-16 김동식 1,7943
122685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관계는 하느님께서 맺어주시는 것 |4| 2018-08-16 김현아 1,9893
122726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680) ‘18.8.18.토 |1| 2018-08-18 김명준 1,4393
122728 8.18.어린이들과 같은 사람 - 반영억 라파엘신부 |1| 2018-08-18 송문숙 1,4813
122737 하늘 나라는 이 어린이들과 같은 사람들의 것이다 |1| 2018-08-18 최원석 1,4463
122748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681) ‘18.8.19.일 |1| 2018-08-19 김명준 1,3123
122766 빈첸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- 아흔 여덟 |1| 2018-08-20 양상윤 2,0363
122770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682) ‘18.8.20.월 2018-08-20 김명준 1,3843
122786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돈과 행복은 무관하다 |4| 2018-08-21 김현아 2,6003
122833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685) ‘18.8.23.목 2018-08-23 김명준 1,5613
122861 8.24.와서 보시오 - 반영억 라파엘신부 2018-08-24 송문숙 1,8023
122866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픈(참으로 살아 있는 유일한 ... 2018-08-24 김중애 1,6713
122881 8.25.말에 앞서 바른 행실을 해야한다 - 반영억 라파엘신부 |1| 2018-08-25 송문숙 1,6303
122890 너희의 스승님은 한 분뿐이시고 너희는 모두 형제다 |2| 2018-08-25 최원석 1,5273
122894 8/25♣,강요된 것에는 아름다움이 있을 수 없습니다.(김대열 프란치스코 ... |2| 2018-08-25 신미숙 1,6313
122905 8/26♣친절과 배려 자체에 감사하고 만족해야 합니다..(김대열 프란치스코 ... |1| 2018-08-26 신미숙 1,4663
122909 8.26.먼저 믿어라 - 반영억 라파엘신부 2018-08-26 송문숙 1,7983
122915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픈(끝까지 남아있어야겠습니다! ... 2018-08-26 김중애 1,4403
122938 8.27. 신앙이 주는 위로 - 반영억 라파엘신부 2018-08-27 송문숙 1,8023
122947 이기정사도요한신부(부모님들이 먼저 하늘향수에 젖어 살아야.) 2018-08-27 김중애 1,44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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