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01719 †최후 만찬의 다락방으로 가시다 - 예수 수난 제2시간 (오후 6시 - 7 ... |1| 2022-11-28 장병찬 2380
102501 † 최후 만찬의 다락방으로 가시다 - 예수 수난 제2시간 (오후 6시 - ... |1| 2023-04-28 장병찬 2380
102878 † 예수 수난 제1시간 (오후5 - 6시) - 거룩하신 어머니께 작별 인사 ... 2023-07-21 장병찬 2380
102895 † 예수 수난 제7시간 (오후 11시 - 12시) - 겟세마니의 고뇌 셋째 ... 2023-07-30 장병찬 2380
104269 선한 삶 |2| 2024-08-31 이문섭 2381
514 *사우디아라비아 나라소개* 1999-07-22 김용찬 2370
3380 사무엘의 봄 2001-04-27 강일생 2372
7760 언제 그렇게 익숙해지셨어요? 2002-12-03 김희옥 2373
7766 참 잘 꾸미셨군요. 2002-12-04 김희옥 2375
10068 나를 용서해다오.. 2004-03-18 함영기 2374
10138 격려 2004-04-04 유웅열 2373
10735 ♡오늘은 이라고 쓰고서.....♡ |2| 2004-07-18 이우정 2377
11101 차 준비했으니`` 일나셔서 맛나게 드셔요`` |8| 2004-08-25 이우정 2372
12279 - 침울한 이야기 - |9| 2004-12-05 유재천 2370
12520 <중국> 소주 공소의 보금자리 마련을 위한 기금 모금,,,,,,,,,,, 2004-12-28 이옥현 2371
13104 한 해의 기도 - 이해인 2005-02-06 오진우 2370
13194 빈배란 무엇인가 ? 2005-02-13 유웅열 2371
13296 고해성사는 부활의 준비단계이다. 2005-02-21 유웅열 2371
13689 [예수 그리스도의 수난] 베드로의 배반 |1| 2005-03-21 장병찬 2370
13762 [부활의 기쁨] 고난과 상상도 못한 일 2005-03-27 장병찬 2370
13777 가톨릭과 개신교 이해- 성모공경 |3| 2005-03-29 장병찬 2371
13996 교황 추모의 글 |3| 2005-04-13 유웅열 2372
15356 모두 저의 행복을 위한 것이었습니다 2005-07-29 장병찬 2370
15491 세례~ |1| 2005-08-09 최진희 2372
15521 보잘 것 없는 사람들 |1| 2005-08-12 유웅열 2370
15536 "배아줄기세포배양" 알고 고민합시다. 2005-08-13 기쁨과희망사목연구원 2371
15711 새포도주는 새부대에.. 2005-08-28 송계남 2370
16694 ◑아토피성 피부질환... 2005-10-27 김동원 2370
17986 고해성사에 대하여 - 17981 에서 계속 2006-01-07 김근식 2372
18112 하늘에서 내려온 이웃 사랑 돼지 저금통(다음 뉴스에서 담습니다.) 2006-01-16 신성수 237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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