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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1520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2005-07-03 노병규 8472
12167 야곱의 우물(9월 2일)-->>♣연중 제22주간 금요일(새사람이 되려면)♣ |2| 2005-09-02 권수현 8477
12300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2005-09-12 노병규 8477
12314 [ 1분 명상] " 사랑의 기적 " 2005-09-13 노병규 84711
12762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|1| 2005-10-08 노병규 8476
12992 주님이 보시는 눈으로 2005-10-21 장병찬 8476
13316 호흡 2005-11-05 김성준 8471
15082 * 자비를 베푸소서, 하느님, 저에게 자비를 베푸소서. 2006-01-20 주병순 8472
15093 열두 사도 2006-01-20 정복순 8472
15895 [플래쉬] 두 수사의 밀 베기 !!! |1| 2006-02-24 노병규 8476
1671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1| 2006-03-28 이미경 8478
1700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5| 2006-04-09 이미경 8473
17979 내가 떠나지 않으면 보호자께서 너희에게 오지 않으신다. 2006-05-23 주병순 8471
18015 기쁘게 삽시다 / 노성호 신부님 |2| 2006-05-25 조경희 8476
18699 "아저씨, 나하고 똑같이 생긴 놈 봤어요?" |2| 2006-06-28 노병규 8477
18868 눈으로 커피를 즐겨요 |16| 2006-07-06 박영희 8477
18938 '희망찬 확신의 믿음으로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2006-07-10 정복순 8473
2051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20| 2006-09-13 이미경 84710
22320 봉헌의 축복-----2006.11.12 연중 제32주일 |1| 2006-11-12 김명준 8475
22917 희망 |7| 2006-11-30 이재복 8476
23770 인사 |5| 2006-12-25 배봉균 84711
24739 [오늘 복음묵상] 예수의 새로운 가족 l 박상대 신부님 |3| 2007-01-23 노병규 8474
26635 주님 수난 성금요일 2007-04-06 주병순 8471
27512 지난해 오늘의 내 '가족메일'에는... |3| 2007-05-14 지요하 8473
28042 '작은 사랑의 기적' |1| 2007-06-08 이부영 8471
28733 두려움에 대하여. . . |6| 2007-07-10 유웅열 8477
28886 그냥 살아 |4| 2007-07-17 김종업 8478
29230 일곱색깔의 하루 2007-08-04 이기승 8470
29748 슬픔 가운데서도 기쁘게 살지요 |4| 2007-08-28 지요하 84710
29798 8월 31일 연중 제 21주간 금요일 - 양승국 신부님 |4| 2007-08-30 노병규 847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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