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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87225 영혼의 샘터(가톨릭 사회교리)직장사목부 |2| 2005-08-31 조성봉 675
87223 2005년 세종로 성당 청년 성가대 발표회 2005-08-31 정연진 903
87222 당신 자신의 각본을 쓰십시오. |5| 2005-08-31 주병순 1866
87220 여러분에게 전하여진 진리의 말씀이 온 세계에 퍼져 나가고 있습니다. 2005-08-31 양다성 742
87219 `인터넷 비방글' 50대 실형 뒤 법정구속 |1| 2005-08-31 김광태 4090
87218 가을의 기도... 돌아서는 뒷모습 애달프지 않게 하소서... |10| 2005-08-31 정중규 34810
87216 (퍼온 글) 떨어져 사는 부부 |3| 2005-08-31 곽두하 1822
87214 질투 |2| 2005-08-31 조규제 3395
87212 성령의 옷입기 |1| 2005-08-31 장병찬 1103
87211 ★신앙시 연재 (30) 어떤 기원 |4| 2005-08-31 지요하 17913
87207 나의 애송시 -3 (벼/이성부) |14| 2005-08-31 김유철 48514
87210     Re:나의 애송시 -3- |4| 2005-08-31 신성자 8311
87203 ‘박수 칠 때 떠나라.’ |10| 2005-08-30 조재형 56333
87202 친일명단 발표는 정치나 이념 문제가 아닙니다... |32| 2005-08-30 이윤석 67935
87224     프랑스 와 우리의 비교 |3| 2005-08-31 양대동 15410
87208     Re:친일명단 발표는 정치나 이념 문제가 아닙니다... |6| 2005-08-31 홍경표 2350
87205     천재 작가, 로베르 브라지야크. (펌) |5| 2005-08-30 신성구 57917
87204     역사는 현재의 거울입니다 |9| 2005-08-30 김지선 25224
87206        Re:친일 특사 받은 행운의 주인공..! 누구는 좋겟어..?츠암나 원..! 2005-08-31 은주연 1804
87201 영혼의 샘터(말씀이 사람이 되시어)직장사목부 |1| 2005-08-30 조성봉 1075
87200 자세의 윤리 - 엑카르트 |2| 2005-08-30 정중규 1946
87199 "죽음은 이 방에서 저 방으로 건너가는 것, 나의 전부를 성모님께": 요한 ... |7| 2005-08-30 박여향 31316
87197 합덕성당입니다... |1| 2005-08-30 안창호 1642
87193 판관기9:26~57(아비멜렉) |1| 2005-08-30 최명희 893
87191 나는 당신이 누구신지 압니다. 하느님께서 보내신 거룩한 분이십니다. 2005-08-30 양다성 1060
87189 타국에 계신 아빠께 |3| 2005-08-30 박충섭 1859
87188 이중섭의 그림 '소' - 화우점정(畵牛點睛) |32| 2005-08-30 배봉균 1,28916
87187 단잠을 자다 지네에 물린 아내 |16| 2005-08-30 지요하 51119
87186 질문-노기남 대주교님에 대해 |1| 2005-08-30 임소영 3581
87196     상처받지 마세요. 인간이 뭐라하든 주님께서 인정하시면 되니까... 2005-08-30 황명구 2019
87181 추석맞이 이산가족 미사 봉헌 2005-08-30 남궁경 1400
87180 [이태원성당 성령기도회]여러분을 초대합니다-묵주기도 성월 대피정 2005-08-30 전철호 3060
87177 [골롬반] 하반기 선교센터 강좌 2005-08-30 나현희 640
87176 [골롬반] 9월의 목요만남 2005-08-30 나현희 650
87174 시편 제 40편 |2| 2005-08-30 장정원 16711
87167 ++ 성서의 상징 50 <1. 기름> ++ 2005-08-30 노병규 1582
87166 그리운 금강산으로 가보실까요! ^^ |16| 2005-08-30 이복희 3751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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