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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97305 하느님을 아버지라 부르는 형제자매님들 꼭 보십시오. 2006-03-27 박찬광 1970
97830 제가 고 지학순 주교님을 잠시 모시고 있었다고 동네 어르신께 |6| 2006-04-08 이용섭 1973
98562 무소의 뿔 처럼 고독하게 이 순신 문학상을 치루며 2006-04-24 김인기 1972
100403 유골(뼈로 만들어진) 성당에 얽힌 전설 |3| 2006-06-06 홍선애 1972
100429     Re:유골(뼈로 만들어진) 성당에 얽힌 전설 2006-06-06 김남성 1851
100907 이럴 때가 있지요 2006-06-16 박명숙 1975
101720 '네 마음에다' |1| 2006-07-06 노병규 1972
102237 도마 안중근 의사가 수감되었던 여순 형무소 (펌) 2006-07-19 이현철 1975
102252 지옥과 사탄(마귀)는 정말로 있습니다. 서로 용서하고 회개합시다 (내용무) 2006-07-19 장병찬 1972
102579 [제대와감실의싸움] 말씀 전례 때 성서 대신 다른 글을 읽을 수 있나요? 2006-07-27 김남성 1970
102720 - 용산 전자상가 - 2006-07-30 유재천 1972
103209 참된 행복 2006-08-11 최종환 1970
104396 하느님께서 나에게 주신 탈렌트 |2| 2006-09-17 장병찬 1971
105014 전세자금정도로 강남권에 내집마련하는 방법~ |1| 2006-10-06 김혜경 1971
105622 화가 이청린 작품 | 여인 2006-10-29 이용섭 1971
105629     Re:화가 이청린 작품 | 여인 2 |3| 2006-10-29 이용섭 872
105961 [건강상식]똥은 몸이 보내오는 편지 ... |2| 2006-11-13 신희상 1972
105962     Re:좋은 똥에 성공한 사람들의 7가지 습관... |3| 2006-11-13 신희상 1170
106046 하느님이 사용하시는 사람 2006-11-16 장병찬 1972
106258 구이지학(口耳之學), 각립대좌(角立對坐), 구두삼매(口頭三昧), 도학선생( ... |2| 2006-11-20 배봉균 1975
106694 유머 - 어디긴 어디야유~ 거긴 지 옆구린디...유~ 2006-12-08 배봉균 1977
107486 이 복선 아녜스 자매님의 충고에 감사드리며....... |1| 2007-01-07 송동헌 1976
108252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. |1| 2007-01-27 강점수 1973
108344 [차동엽 신부의 가톨릭 이야기] 64-천국의 모습 2007-01-31 홍추자 1973
109198 인생의 우선순위 2007-03-10 장병찬 1971
109323 너 자신처럼 |4| 2007-03-17 임덕래 1974
109496 사람이 웃고 있을 때 많은 변화가 일어난다 2007-03-27 박명숙 1971
109969 황원갑 선생의 <한국사 제왕열전>과 축하연 |2| 2007-04-18 지요하 1974
110196 가톨릭 문화 선교단 선교세상 건반주자 및 미디어 팀원 , 간사 모집 2007-04-23 임두빈 1971
111142 행직곡으로 몸도 마음도 신나는 하루가 되시길... |2| 2007-05-27 신희상 1973
114078 미리내 성지를 찾아서 4 2007-10-21 이장순 1970
114551 한마음한몸운동본부 11월 월례미사 안내 2007-11-12 한마음한몸운동본부 1972
114834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. 2007-11-23 강점수 197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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