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066 낙담하지 마십시오 2005-08-25 장병찬 8455
12156 그 아까운 포도주를... |3| 2005-09-01 이인옥 8456
13307 세속의 자녀들이 자기네들끼리 거래하는 데는 빛의 자녀들보다 더 약다. 2005-11-04 양다성 8451
13586 제단 봉헌 축제는 계속되었는데, 그들은 기쁜 마음으로 번제물을 바쳤다. 2005-11-18 양다성 8451
13688 사람의 손가락 하나가 나타나서 글자를 썼다. 2005-11-23 양다성 8451
14458 '은총과 진리가 충만한 우리들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... 2005-12-25 김명준 8452
14513 [아침편지]멀리 있어도 가슴으로 가까운 사람들 2005-12-28 노병규 8454
14516 헤로데는 베들레헴에 사는 사내아이들을 모조리 죽여버렸다. |3| 2005-12-28 양다성 8451
15274 바람과 파도 !!! 2006-01-28 노병규 8455
16600 아버지의 든든한 마음의 벗... |19| 2006-03-23 조경희 84516
17388 4월 25일『야곱의 우물』입니다 - 기적에 눈멀기보다 |6| 2006-04-25 조영숙 84511
17532 (82) 말씀지기>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|5| 2006-05-01 유정자 8456
18209 서약의 반지 - 순결한 결혼 2006-06-05 장병찬 8451
18702 (113) 당신 손길 끝없는 토닥거림에 |6| 2006-06-28 유정자 8453
19283 평소 나는 엄마에게 |2| 2006-07-25 박규미 8453
19994 사랑은 범고래도 춤추게 한다. |3| 2006-08-24 윤경재 8454
22476 '자비로우심과 공의로우심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6| 2006-11-17 정복순 8454
2340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6| 2006-12-14 이미경 84510
24468 운명처럼 주어진 삶의 조건에 / 전원 신부님 강론 말씀 |10| 2007-01-15 박영희 8456
2456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4| 2007-01-18 이미경 8455
25070 [저녁 묵상] 눈뜬 장님 l 송봉모 신부님 |6| 2007-02-02 노병규 8459
25084 [새벽을 여는 아침묵상] 십자가 이야기 |6| 2007-02-03 노병규 84511
25959 오늘의 묵상 (3월 9일) |7| 2007-03-09 정정애 8458
26627 '십자가의 이치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] 2007-04-06 정복순 8452
26648 ♧ 성 토요일 / 부활성야 2007-04-07 박종진 8450
2776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2| 2007-05-26 이미경 8457
28746 이모가 보내준 생일선물 |8| 2007-07-10 이재복 8456
29531 [강론]8월 19일 연중 제20주일 - 양승국 신부님 |6| 2007-08-19 노병규 84510
30037 ♡ 참 한심하다는 말 듣기 전에 ♡ |1| 2007-09-10 이부영 8454
31488 [저녁묵상]그대가 진정으로 하느님을 알고 싶다면 |3| 2007-11-09 노병규 845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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