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낙담하지 마십시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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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08-25 |
장병찬 |
845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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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 아까운 포도주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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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09-01 |
이인옥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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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속의 자녀들이 자기네들끼리 거래하는 데는 빛의 자녀들보다 더 약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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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1-04 |
양다성 |
845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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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단 봉헌 축제는 계속되었는데, 그들은 기쁜 마음으로 번제물을 바쳤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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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1-18 |
양다성 |
845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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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람의 손가락 하나가 나타나서 글자를 썼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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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1-23 |
양다성 |
845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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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은총과 진리가 충만한 우리들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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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2-25 |
김명준 |
845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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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아침편지]멀리 있어도 가슴으로 가까운 사람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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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2-28 |
노병규 |
845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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헤로데는 베들레헴에 사는 사내아이들을 모조리 죽여버렸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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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2-28 |
양다성 |
845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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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람과 파도 !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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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1-28 |
노병규 |
845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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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버지의 든든한 마음의 벗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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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3-23 |
조경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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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월 25일『야곱의 우물』입니다 - 기적에 눈멀기보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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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4-25 |
조영숙 |
845 | 1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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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82) 말씀지기>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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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5-01 |
유정자 |
845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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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약의 반지 - 순결한 결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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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6-05 |
장병찬 |
845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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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113) 당신 손길 끝없는 토닥거림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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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6-28 |
유정자 |
845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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평소 나는 엄마에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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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7-25 |
박규미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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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랑은 범고래도 춤추게 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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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8-24 |
윤경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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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자비로우심과 공의로우심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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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11-17 |
정복순 |
845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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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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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12-14 |
이미경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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운명처럼 주어진 삶의 조건에 / 전원 신부님 강론 말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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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1-15 |
박영희 |
845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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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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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1-18 |
이미경 |
845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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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저녁 묵상] 눈뜬 장님 l 송봉모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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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2-02 |
노병규 |
845 | 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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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새벽을 여는 아침묵상] 십자가 이야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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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2-03 |
노병규 |
845 | 1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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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의 묵상 (3월 9일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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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3-09 |
정정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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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십자가의 이치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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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4-06 |
정복순 |
845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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♧ 성 토요일 / 부활성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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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4-07 |
박종진 |
845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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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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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5-26 |
이미경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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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모가 보내준 생일선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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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7-10 |
이재복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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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강론]8월 19일 연중 제20주일 - 양승국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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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8-19 |
노병규 |
845 | 1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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♡ 참 한심하다는 말 듣기 전에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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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9-10 |
이부영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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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저녁묵상]그대가 진정으로 하느님을 알고 싶다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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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11-09 |
노병규 |
845 | 5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