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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30188 |
있는 자리에서 행하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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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6-04 |
김중애 |
1,834 | 3 |
130197 |
성체조배는 무엇인가? 이청준 신부님 거제 장승포 성당 강의 요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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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6-05 |
강만연 |
1,610 | 3 |
130227 |
내 등의 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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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6-06 |
김중애 |
1,616 | 3 |
130228 |
의로우신 아버지, 세상은 아버지를 알지 못하였지만 저는 아버지를 알고 있었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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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6-06 |
최원석 |
1,682 | 3 |
130241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6.07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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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6-07 |
김중애 |
1,790 | 3 |
130263 |
그것이 너와 무슨 상관이 있느냐? 너는 나를 따라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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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6-08 |
최원석 |
1,778 | 3 |
130302 |
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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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6-10 |
김명준 |
1,527 | 3 |
130322 |
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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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6-11 |
김명준 |
1,357 | 3 |
130331 |
기도 ( PRAY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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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6-11 |
최용준 |
1,628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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■ 율법과 예언서의 근본정신인 오직 사랑으로 / 연중 제10주간 수요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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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6-12 |
박윤식 |
1,682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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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랑하는 사람을 위한 기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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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6-12 |
김중애 |
2,001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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★이해욱 신부의 {내맡긴 영혼은} 하느님의일과사람의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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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6-12 |
김시연 |
2,376 | 3 |
130365 |
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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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6-13 |
김명준 |
1,417 | 3 |
130377 |
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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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6-14 |
김명준 |
1,585 | 3 |
130390 |
■ 단순함 속에서만 단답형 대답이 / 연중 제10주간 토요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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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6-15 |
박윤식 |
1,571 | 3 |
130397 |
1분명상/건강하게 하소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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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6-15 |
김중애 |
1,446 | 3 |
130399 |
하느님이 보시는 기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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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6-15 |
김중애 |
2,191 | 3 |
130421 |
너희를 모든 진리 안으로 이끌어 주실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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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6-16 |
최원석 |
1,383 | 3 |
130457 |
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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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6-18 |
김명준 |
1,371 | 3 |
130468 |
숨어 계신 네 아버지께 보여라.[수요일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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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6-18 |
최원석 |
1,495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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■ 왼손 오른손도 모르는 그 선행만이 / 연중 제11주간 수요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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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6-19 |
박윤식 |
1,638 | 3 |
130484 |
그대 거기 있다고 힘겨워 하지 마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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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6-19 |
김중애 |
1,939 | 3 |
130485 |
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3.거룩한 내맡김의 영성이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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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6-19 |
정민선 |
2,098 | 3 |
130497 |
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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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6-20 |
김명준 |
1,250 | 3 |
130521 |
하느님의 현존은 우리에게 성실과 삶의 질서를 요구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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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6-21 |
김중애 |
1,437 | 3 |
130531 |
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그리스도의 성체와 성혈 대축일/2019년6월23일)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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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6-21 |
강점수 |
1,788 | 3 |
130558 |
■ 성체성사는 나눔과 섬김의 신비 / 지극히 거룩하신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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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6-23 |
박윤식 |
1,790 | 3 |
130562 |
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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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6-23 |
김명준 |
1,661 | 3 |
130582 |
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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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6-24 |
김명준 |
1,428 | 3 |
130647 |
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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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6-27 |
김명준 |
1,318 | 3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