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4372 "연인이자 친구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강론 말 ... 2005-12-21 김명준 8443
14458 '은총과 진리가 충만한 우리들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... 2005-12-25 김명준 8442
14469 26일-나 때문에,그리스도 때문에/소화 데레사께(9일째) |5| 2005-12-26 조영숙 8446
15087 20일 야곱의 우물-무엇으로 사는가/봉헌준비(21일째) |7| 2006-01-20 조영숙 8449
15133 하느님 나라/ 유광수신부님의 성서묵상 2006-01-22 정복순 8442
16335 남을 용서하여라. 그러면 너희도 용서받을 것이다. |2| 2006-03-13 주병순 8442
16458 (452) 묵상방에서도 축하를....... |16| 2006-03-17 이순의 8446
16801 삶에 대한 애틋함 |9| 2006-03-31 박영희 8447
17278 성령안에서 사는 삶 |3| 2006-04-20 동설영 8444
17641 등대풀꽃 이야기 / 전원 신부님 |10| 2006-05-05 박영희 84413
17643     Re:등대풀꽃 이야기 / 김현정 |2| 2006-05-05 박영희 4695
18469 음욕을 품고 여자를 바라보는 자는 누구나 이미 그 여자와 간음한 것이다. 2006-06-16 주병순 8441
18702 (113) 당신 손길 끝없는 토닥거림에 |6| 2006-06-28 유정자 8443
19491 고통을 품고 살아가는 인간 (27) / 십자가가 없으면 질문해야 한다 |13| 2006-08-03 박영희 8449
19994 사랑은 범고래도 춤추게 한다. |3| 2006-08-24 윤경재 8444
20251 ♠이야기를 들어주는 사람 |2| 2006-09-02 임숙향 8445
21487 [마감 묵상] Heart of Joy / Mother Teres |3| 2006-10-15 노병규 8444
21885 10월 29일 야곱의 우물- 마르 10,46-52 묵상/ 바라는 것이 무엇 ... 2006-10-29 권수현 8442
22654 긴 기다림 |4| 2006-11-23 이재복 8443
2332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5| 2006-12-12 이미경 8449
23970 돼지에 관한 속담 |29| 2006-12-31 배봉균 84411
24468 운명처럼 주어진 삶의 조건에 / 전원 신부님 강론 말씀 |10| 2007-01-15 박영희 8446
25526 오늘의 묵상(2월 20일) |8| 2007-02-20 정정애 8446
26641 요셉씨 / 류해욱 신부님 |5| 2007-04-06 박영희 8446
26699 오늘의 묵상 (4월 9일) |17| 2007-04-09 정정애 8444
27363 오늘의 묵상 (5월 8일) |17| 2007-05-08 정정애 8447
27488 오늘의 묵상 (5월 13일) |8| 2007-05-13 정정애 8445
27561 내 안에 오신 예수님- 영성체 후의 감사기도 |4| 2007-05-16 장병찬 8443
28046 "하느님 좋으시다, 영원하신 그 사랑" --- 2007.6.8 연중 제9주 ... |2| 2007-06-08 김명준 8447
28565 비 오는 날 |13| 2007-07-01 이재복 8449
29319 ♥정정애 안젤라님♥ 1주년 기념에 빨리 돌아오세요. |13| 2007-08-09 최인숙 844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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