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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1518 |
예수님과 마리아께서는 항상 함께 다니신다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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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1-25 |
김철빈 |
727 | 0 |
91519 |
과달루페의 성모님, 발현 이야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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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1-25 |
김철빈 |
890 | 0 |
91526 |
예수님은 어떤 분이신가? ( 2/3 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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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1-26 |
신주영 |
1,020 | 0 |
91530 |
너무 가까이 있으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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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1-27 |
강헌모 |
2,602 | 0 |
91531 |
마음의 등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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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1-27 |
이경숙 |
1,012 | 0 |
91535 |
직관이 어쩌면 그 어떤 충고보다 나은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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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1-28 |
유웅열 |
2,512 | 0 |
91542 |
인연도 결국은 우리들의 선택에 달렸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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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1-30 |
유웅열 |
1,000 | 0 |
91543 |
예수님은 어떤 분이신가 ? (3/3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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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1-30 |
신주영 |
951 | 0 |
91563 |
2018년 2월의 전례력이 들어있는 바탕화면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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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2-03 |
김영식 |
1,174 | 0 |
91567 |
모든면에서 남들보다 늦었지만 누구보다 행복했던 한 사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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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2-04 |
김현 |
1,126 | 0 |
91570 |
겨울과 동계 올림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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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2-04 |
유재천 |
832 | 0 |
91576 |
2018년 02월 은총의 밤(02/03) / 김웅열 토마스아퀴나스 신부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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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2-05 |
강헌모 |
945 | 0 |
91584 |
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밥상 : '엄마의 밥'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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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2-06 |
김현 |
973 | 0 |
91585 |
사랑할때 지켜야할20가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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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2-06 |
강헌모 |
891 | 0 |
91614 |
"엄마와 아내 중 누구를 구할래?" 남자의 선택은..감동눈물이야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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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2-08 |
김현 |
1,017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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교황님의 메시지 - 우리는 시간 속에서 걸어가는 존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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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2-08 |
유웅열 |
717 | 0 |
91618 |
아직도 슬픔이 남아 있기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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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2-09 |
김은기 |
867 | 0 |
91619 |
딸이 드디어 엄마라고 불러주었습니다.[감동실화]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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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2-09 |
김현 |
759 | 0 |
91620 |
불편한 동료와 어떻게 일해야 할까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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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2-09 |
이부영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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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1624 |
뇌수술 하루전날의 괴로움과 고통의 시간속에서(2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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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2-09 |
이명남 |
800 | 0 |
91633 |
이대로 좋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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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2-11 |
이부영 |
815 | 0 |
91636 |
미사의 의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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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2-11 |
신주영 |
832 | 0 |
91637 |
행복한 삶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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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2-11 |
허정이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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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내의 수고를 칭찬하면 행복이 노크한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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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2-12 |
김현 |
922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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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신을 볼 줄 아는 사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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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2-12 |
유웅열 |
1,171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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현명한 투자자를 찾습니다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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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2-13 |
김진모 |
876 | 0 |
91653 |
평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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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2-13 |
이경숙 |
581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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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꿉놀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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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2-13 |
이경숙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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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년 연중 제6주일(02/11) / 김웅열 토마스아퀴나스신부님 강론동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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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2-14 |
강헌모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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늘 '새해 새해'처럼 사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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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2-15 |
이부영 |
822 | 0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