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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6793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/따스하고 환한 햇볕이 드리운다거나 멋진 무지개 ... 2020-03-16 김중애 1,3463
136794 김웅렬신부님복음묵상/우물가의 여인처럼 2020-03-16 김중애 1,1843
136806 하느님도 쉬셨습니다 |1| 2020-03-16 이정임 1,0143
136807 오늘의 감동적인 미담 2020-03-16 강만연 1,0683
136847 비워내는 마음 낮추는 마음 2020-03-18 김중애 1,8173
136861 3.19.“주님의 천사가 명령한대로 하였습니다.”(마태 1,24). -양주 ... |1| 2020-03-19 송문숙 1,2413
136888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20-03-20 김명준 1,3243
136937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20-03-22 김명준 1,3503
136948 ★이해욱 신부의 {내맡긴 영혼은} 나는 믿나이다! 마귀의 존재를! |3| 2020-03-22 정민선 1,6643
137006 일어나 네 들것을 들고 걸어가거라. |1| 2020-03-24 최원석 1,1773
137012 3.24.“일어나 네 들것을 들고 걸어가거라.”(요한 5,8) - 양주 올 ... 2020-03-24 송문숙 1,3623
137020 여유있는 삶 2020-03-24 김중애 1,4533
137029 ★이해욱 신부의 {내맡긴 영혼은} 오! 흠숭하올 하느님의 뜻이여 |3| 2020-03-25 정민선 1,8333
137034 3.25.“기뻐하시오. 은총을 입은 이여, 주님께서 함께 계십니다.”(루카 ... |1| 2020-03-25 송문숙 1,6303
137053 신앙의 관점에서 세계적인 석학의 인터뷰 기사를 봤습니다. |1| 2020-03-25 강만연 1,2573
137056 나는 내 아버지의 이름으로 왔다 |1| 2020-03-26 최원석 9463
137059 3.26.“너희에게 하느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없다.”(요한 5,42)- 양 ... |1| 2020-03-26 송문숙 1,2953
137061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20-03-26 김명준 1,4803
137081 3.27.“너희는 그분을 알지 못한다. 나는 그분을 안다." - 양주 올리 ... |1| 2020-03-27 송문숙 1,5613
137098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사순 제4주간 토요일)『메시아가 ... |3| 2020-03-27 김동식 1,8173
137115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/지속적으로 숙고되고 성찰되지 않은 배움의 결말 ... 2020-03-28 김중애 1,2903
137120 부부란 2020-03-28 김중애 2,2233
13714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3.29) 2020-03-29 김중애 1,9793
137158 너희 가운데 죄 없는 자가 먼저 저 여자에게 돌을 던져라 |2| 2020-03-29 최원석 1,2753
137169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20-03-30 김명준 1,6483
137194 3.31.“당신은 누구요?”(요한 8,25) 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아 ... |1| 2020-03-31 송문숙 1,2003
137219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20-04-01 김명준 1,3893
137224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/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할 것이다! 2020-04-01 김중애 1,4333
137244 4.2.“내 말을 지키는 이는 영원히 죽음을 보지 않을 것이다.”(요한 8 ... |1| 2020-04-02 송문숙 1,4493
137246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20-04-02 김명준 1,483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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