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91979 이런 삶을 살고 싶습니다 2018-03-22 강헌모 2,4850
91980 그분께서 우리를 잡아 찢으셨지만 아픈 데를 고쳐 주시고......(호세 6 ... 2018-03-22 강헌모 6170
91981 이장희교수, 북미정상회담 핵심은 '적대관계 종식' 2018-03-22 이바램 6340
91983 서울발 베이징행 기차표는 과연 얼마일까? 2018-03-22 이바램 7660
91984 “제주4.3 70년, 대한민국 역사 ‘광화문’ 온다” 2018-03-22 이바램 7770
91988 [영혼을 맑게] 모르고 지나가는 행복 2018-03-23 이부영 6720
91990 삶만큼 살다 보니 |1| 2018-03-23 유재천 7150
91992 늙으면서 어르신이 되어야 한다. 2018-03-23 유웅열 7180
91993 이명박 구속, 가족들 '눈물'로 배웅 시민들 "잘 됐다" 박수에 달걀 세례 ... |1| 2018-03-23 이바램 8730
91994 정전 65주년, 판문점에서 평화협정 서명식을! 2018-03-23 이바램 7660
91995 피로는 가장 좋은 베개이다 2018-03-23 허정이 7480
91999 문 대통령 “한-베트남 불행한 역사에 유감의 뜻” 2018-03-24 이바램 5850
92000 과부거미 수컷은 왜 ‘죽음의 교미’를 선택할까 2018-03-24 이바램 1,0000
92002 오늘 하루만은 현재의 처지에 만족해야지 |4| 2018-03-25 김현 6120
92003 [영혼을 맑게] 사랑의 기도 2018-03-25 이부영 1,6290
92004 주님의 수난기 입니다. 2018-03-25 이부영 5420
92006 "이 법만 있다면... 'MB 4대강'도 처벌" |1| 2018-03-25 이바램 7090
92007 [현장] 광화문광장 가득 메운 2만 노동자 외침 “노동적폐 완전 철폐” 2018-03-25 이바램 4410
92017 [영혼을 맑게] 하느님 현존의 체험 |1| 2018-03-26 이부영 5750
92018 사람은 누구나 삶의 의미를 모르지요 |1| 2018-03-26 유재천 4320
92019 "기회는 다시 오지 않는다...촛불 힘으로 확고한 평화 지켜야" 2018-03-26 이바램 6700
92020 "이 여자를 그냥 놔두어라." |1| 2018-03-26 이부영 5190
92021 다가오는 남북정상회담, 이상한 회담전략과 통일국가건설의 진리 2018-03-26 이바램 7600
92031 2018년 주님 수난 성지주일(03/25) / 김웅열 토마스아퀴나스 신부님 ... |1| 2018-03-26 강헌모 6840
92033 우리가 모르고 살아가는 축복과 행운 |2| 2018-03-27 김현 6460
92034 [영혼을 맑게] 땅 과 같은 사람이 되게 하소서... |1| 2018-03-27 이부영 5580
92035 순수를 사랑하는 삶을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|1| 2018-03-27 강헌모 6400
92036 그의 적들은 우두머리가 되고 .........(애가 1, 5) |1| 2018-03-27 강헌모 5550
92038 밥 - 장석주 |2| 2018-03-27 이수열 7310
92051 [삶안에] 이 봄엔 사랑을 하게 하소서 2018-03-28 이부영 560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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