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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말씀묵상] 예수의 세례와 나의 세례 ㅣ박상대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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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1-08 |
노병규 |
841 | 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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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 영혼의 내복을 입으십시오. (나영훈 안토니오 신부님 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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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1-10 |
오상옥 |
841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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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아침묵상] 나의 천당은 이런 곳입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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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1-24 |
노병규 |
841 | 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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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생의 답은 오직 예수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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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3-01 |
장병찬 |
841 | 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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삶의 욕망이 안에서 움틀거릴 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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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4-20 |
장이수 |
841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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Death balley의 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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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5-15 |
박영희 |
841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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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린 양의 피에 젖은 옷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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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6-29 |
장이수 |
841 | 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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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장 멋진 인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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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7-20 |
김종업 |
841 | 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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섬기려 오신 예수님(마태복음20,1~34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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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7-25 |
장기순 |
841 | 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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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름답고 시원한 알라스카 빙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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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8-18 |
최익곤 |
841 | 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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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람의 가치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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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8-31 |
황미숙 |
841 | 1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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열받지 맙시다......9월 5일 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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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9-04 |
김종업 |
841 | 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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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상이라는 이름의 거룩함 / 최시영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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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9-09 |
박영희 |
841 | 1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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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무소유'에 대하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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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10-05 |
장이수 |
841 | 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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▶위령의 날에 :: 영혼들을 위해 잊지않고 기도하는..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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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11-02 |
최인숙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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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느님의 약속을 굳게 믿어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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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11-27 |
김광자 |
841 | 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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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성령= 영원한 오늘> ....... 김 상조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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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4-28 |
김광자 |
841 | 1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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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월 25일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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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5-25 |
노병규 |
841 | 1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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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착한 목자" - 8.20,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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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8-20 |
김명준 |
841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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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월 19일 야곱의 우물- 루카 8, 1-3 묵상/ 교회의 숨은 보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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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19 |
권수현 |
841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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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나와 탈렌트 비유 - 윤경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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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1-19 |
윤경재 |
841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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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장 나쁜 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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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2-26 |
김용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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천주의 모친 마리아대축일에 새해축복의 인사 와 기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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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1-01 |
임숙향 |
841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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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월 29일 야곱의 우물- 마르 4, 21-25 묵상/ 등불을 더 밝게 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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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1-29 |
권수현 |
841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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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순시기를 시작하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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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2-24 |
노병규 |
841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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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람이 빵만으로 사는것이 아니라.[감곡성당 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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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2-25 |
박명옥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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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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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2-28 |
이미경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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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기도는 생명이다" - 3.17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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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3-17 |
김명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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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님께서 쓰시겠답니다 사순제6주일[감곡성당 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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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4-05 |
박명옥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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☆ 생명의 빵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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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5-07 |
박명옥 |
841 | 6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