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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86139 여호수아1:1~18 (여호수아가 통수권을 맡다) |4| 2005-08-04 최명희 813
86138 영화 못지 않게 음악이 더 감동을 주었던 명화의 링투유 |9| 2005-08-04 임덕래 2176
86137 이것 하나 실천하지 못하면서 |1| 2005-08-04 박석근 1724
86136 시편 제 15편 |20| 2005-08-04 장정원 30916
86135 예수님이 골프친 이야기!!! |2| 2005-08-04 노병규 2683
86134 더 지혜로운 사람 |8| 2005-08-04 옥수복 1,08717
86132 ♠ 모색 1 2005-08-04 노병규 1733
86130 부족한 버터 |8| 2005-08-04 신성자 24412
86128 성인 호칭 기도 |1| 2005-08-04 김광태 2073
86407     9월26일 성 고스마와 성 다미아노 순교자♬3.sanctus 2005-08-11 김광태 430
86127 고백성사 |5| 2005-08-04 노병규 3408
86126 고도원의 아침편지 중에서. |5| 2005-08-04 강점수 1676
86125 천주교 교구청은 생명 윤리 도덕을 지키는 최후의 보루로서 황우석교수의 이론 ... 2005-08-04 이필구 1532
86124 성 요한 마리아 비안네 사제 2005-08-04 양대동 3184
86123 (퍼온 글) 사랑의 말 2005-08-04 곽두하 794
86122 빗나간 벼락 |3| 2005-08-04 노병규 2195
86121 한결같은 마음으로 |2| 2005-08-04 노병규 1117
86120 8월 4일 성시간에 꼭 참여합시다 2005-08-04 장병찬 1544
86131     Re:우리본당의 성시간 2005-08-04 강희성 1170
86119 ☆I LOVE YOU 란 뜻 !! |1| 2005-08-04 은주연 1894
86117 영혼의 샘터(사회교리)직장사목부 2005-08-04 조성봉 875
86116 저도 한 어머니의 불과합니다. |1| 2005-08-03 전태자 1528
86114 비아 돌로로사 (VIA DOLOROSA) |27| 2005-08-03 이복선 64321
86113 한 번에 단지 한 사람만을 |23| 2005-08-03 박혜서 33416
86110 친일 몰아내자는 분들 돈 좀 내셨읍니까? 2005-08-03 양대동 1412
86109 서민 휘청·‥개인파산 최대 2005-08-03 양대동 731
86108 배 아픈 병 2005-08-03 양대동 981
86107 신명기33:1~29, 34:1~12 (모세, 각 지파에 복을 빌어 주다) |1| 2005-08-03 최명희 1453
86104 과거란 강물과 같아서 |8| 2005-08-03 옥수복 41328
86101 [유머]이런일 당해 보셨수....??? |8| 2005-08-03 김광태 5174
86100 청소년 축제행사에 청소년을 초대합니다 2005-08-03 김석우 751
86099 <민들레 국수집>이 출판되었답니다^^ 2005-08-03 박나리 135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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