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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41527 반신부의 복음 묵상 - 연중 29주간 월요일(루카12,13-21) |1| 2020-10-19 강헌모 1,6553
141545 10.20.“너희는 허리에 띠를 매고 등불을 켜놓고 있어라.” - 양주 올 ... 2020-10-20 송문숙 1,5423
141557 양승국 스테파노신부님(연중 제29주간 수요일) 주님께서는 전혀 기대하지 않 ... |1| 2020-10-20 박양석 1,4843
141560 10.21. 많이 맡기신 이에게는 그만큼 더 청구하신다.”(루카 12,47 ... |1| 2020-10-21 송문숙 1,5123
141573 평범한 생활 2020-10-21 김중애 1,4823
14161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10.23) 2020-10-23 김중애 1,8033
141629 10.24.“너희도 회개하지 않으면 모두 그처럼 멸망할 것이다.” - 양 ... |1| 2020-10-23 송문숙 1,4003
141634 하늘 길 기도 (2478) ‘20.10.24. 토. |1| 2020-10-24 김명준 1,2263
141662 안드레아신부님복음묵상/사랑하나? 2020-10-25 김중애 1,4103
141664 흠숭 2020-10-25 김중애 1,3573
141674 양승국스테파노신부님 (연중 제30주간 월요일) 율법보다 한 인간의 회복과 ... 2020-10-25 박양석 1,3573
141675 10.26.“여인아, 너는 병에서 풀려났다.” 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... 2020-10-25 송문숙 1,7333
141703 10.27. “하느님의 나라는 겨자씨와 같다.” 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... 2020-10-27 송문숙 1,6553
141727 하늘 길 기도 (2482) ‘20.10.28. 수. |1| 2020-10-28 김명준 1,4423
141743 양승국스테파노신부님(연중 제30주간 목요일)믿음의 방패를 꼭 붙잡고, 구원 ... |1| 2020-10-28 박양석 1,7903
141745 10.29.“오늘도 내일도 그 다음날도 내 길을 계속 가야 한다. " - ... |1| 2020-10-29 송문숙 1,8603
141748 하늘 길 기도 (2483) ‘20.10.29. 목. 2020-10-29 김명준 1,4113
14178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10.30) 2020-10-30 김중애 1,7963
141787 양승국신부님(연중 제30주간 토요일) 우리 인간이 하느님 앞에서 취할 수 ... 2020-10-30 박양석 1,5593
141797 반영억 신부님의 복음 묵상 - 연중 30주간 토요일 (루가14,1.7-11 ... 2020-10-31 강헌모 1,6113
141813 기뻐하고 즐거워하여라. 너희가 하늘에서 받을 상이 크다 |1| 2020-11-01 최원석 1,2373
141827 양승국신부님(죽은 모든 이를 기억하는 위령의 날 - 첫째 미사 월요일) 삶 ... 2020-11-01 박양석 1,3643
14184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11.02) 2020-11-02 김중애 1,5603
141926 불안과 생활 속 거리 두기 |1| 2020-11-05 이정임 1,5003
141939 '세상에 나의 것은 없습니다.' 2020-11-06 이부영 1,4163
142045 11.11.“열 사람이 깨끗해지지 않았느냐? 그런데 아홉은 어디에 있느냐? ... 2020-11-11 송문숙 1,4393
142108 하느님 나라 가는 길 |1| 2020-11-12 최원석 1,4133
142155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斷想]12.누구의 발자취 |2| 2020-11-14 김은경 1,3593
142166 11.15."와서 네 주인과 함께 기쁨을 나누어라.” - 양주 올리베따노 ... 2020-11-15 송문숙 1,5153
142188 11.16.“내가 너에게 무엇을 해 주기를 바라느냐?” - 양주 올리베따노 ... |1| 2020-11-16 송문숙 1,476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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