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4219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11.16) 2020-11-16 김중애 1,8033
142218 반영억 신부님의 복음 묵상 - 연중 33주간 화요일(루카19,1-10) |1| 2020-11-17 강헌모 1,9513
14222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11.17) 2020-11-17 김중애 2,0453
142308 11.21.“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을 실행하는 사람이 내 내 형제요 ... |1| 2020-11-21 송문숙 1,7883
14232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11.21) 2020-11-21 김중애 1,4923
142336 양승국신부님(22일 주일 온 누리의 임금이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왕 대축 ... 2020-11-21 박양석 1,4993
142346 그는 목자가 양과 염소를 가르듯이 그들을 가를 것이다. |1| 2020-11-22 최원석 1,2873
142355 11.23.“궁핍한 가운데에서 생활비를 다 넣었기 때문이다.” - 양주 올 ... |1| 2020-11-22 송문숙 1,7883
142376 11.24.“너희가 보고 있는 저것들이~다 허물어질 때가 올 것이다.” - ... |1| 2020-11-24 송문숙 1,3483
142381 하늘 길 기도 (2509) ‘20.11.24. 화. |1| 2020-11-24 김명준 1,2173
142388 반영억 신부님의 복음 묵상 - 연중 34주간 화요일(루카21,5-11) 2020-11-24 강헌모 1,5633
142389 불행했던 일이 기억 속에 더 많이 남아 |2| 2020-11-24 이정임 1,2773
142435 이러한 일들이 일어나기 시작하거든 허리를 펴고 머리를 들어라. |1| 2020-11-26 최원석 1,1403
142493 하늘 길 기도 (2514) ‘20.11.29. 일. 2020-11-29 김명준 9983
142528 나를 따라오너라. 내가 너희를 사람 낚는 어부로 만들겠다 2020-11-30 최원석 1,5173
142542 송봉모 신부님 / 마르코는 왜 선교 여정 도중 하차했을까 |3| 2020-11-30 이정임 1,2543
142544 12.1.그렇습니다. 아버지! 아버지의 선하신 뜻이 이렇게 이루어졌습니다. ... |1| 2020-11-30 송문숙 1,3003
142550 교황 회칙 "찬미받으소서"를 "식사 후 기도"에서도 기억해 봅니다. |1| 2020-12-01 김대군 1,3743
142559 멋있는말과 맛있는말 2020-12-01 김중애 1,3843
142628 “예, 주님!” |1| 2020-12-04 최원석 1,1813
142634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기쁘지 않게 주는 것 안에 기쁜 소식 ... |4| 2020-12-04 김현아 1,8723
142639 <이승을 떠나게 한다는 것> |2| 2020-12-05 방진선 1,0623
142654 12.6.“나보다 더 큰 능력을 지니신 분이 내 뒤에 오신다" - 양주 올 ... |1| 2020-12-05 송문숙 1,7833
142679 12.7."일어나 네 평상을 가지고 집으로 가거라.” - 양주 올리베따노 ... |1| 2020-12-06 송문숙 1,3213
142690 반영억 신부님의 복음 묵상 - 대림 2주간 월요일(루카5,17-26) 2020-12-07 강헌모 1,1443
142709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20-12-08 김명준 1,1313
142780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 2020-12-10 김명준 9223
14283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12.12) 2020-12-12 김중애 1,3193
142841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빛을 만난 이의 특징: 새롭고 명확한 ... |2| 2020-12-12 김현아 1,4763
14285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12.13) 2020-12-13 김중애 1,494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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