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4572 아무도 하느님을 본 적이 없다. 2005-12-31 김광일 8381
14744 * 주님께서는 당신 백성을 좋아하시도다. 2006-01-07 주병순 8381
15062 '나의 맑지 못한 영을 봉헌합니다' |2| 2006-01-19 정복순 8389
15687 2월 15일 야곱의 우물입니다 - 마음의 눈 |4| 2006-02-15 조영숙 83813
16262 자기 사랑이 부족한 모습들 |3| 2006-03-10 박영희 8387
16325 당신이라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? - 이찬홍 야고보신부님 |3| 2006-03-13 조경희 8388
1688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5| 2006-04-04 이미경 8385
17218 나는 지금 어디만큼 가고 있는가? |1| 2006-04-18 이미경 8385
17470 헬로! 행복하세요? (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)<50> |2| 2006-04-28 이범기 8383
17690 고정관념 |1| 2006-05-09 김선진 8382
17835 '예수님께서 주시는 평화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] 2006-05-16 정복순 8383
17960 평생 한번 만이라도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강론 ... |1| 2006-05-22 김명준 8384
1815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6| 2006-06-02 이미경 8385
19749 아직도 치료 중인가요? / 홍문택 신부님 |3| 2006-08-14 노병규 8387
21407 가족 기도에 내려주시는 치유의 은총 |13| 2006-10-13 박영희 8387
2165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2| 2006-10-21 이미경 8389
21690 +"남을 판단하지 마라(마태7;1~5). |2| 2006-10-23 김석진 8383
21857 사하라 사막의 성자 - 샤를 드 푸코 |2| 2006-10-28 송규철 8387
21897 ♤ * 영성체 후 묵상 (10월30일)*♤ |17| 2006-10-30 정정애 8388
22142 11월 7일 야곱의 우물- 루카 14,15-24 묵상/ 잔치 잔치 벌였네! |2| 2006-11-07 권수현 8384
23963 기억의 먼지들 / 김우성 신부님 |12| 2006-12-31 박영희 8385
24076 타락한 믿음과 참 믿음의 본질 |2| 2007-01-03 이종삼 8382
24500 오늘도 묵주기도와 함께 걷기 운동을 하며 |4| 2007-01-16 지요하 8389
25607 ◆ 아직도 못다 갚은 빚 . . . . . . . [천신기 신부님] |7| 2007-02-23 김혜경 83810
25655 [복음묵상]2월 25일 사순 제1주일/ 양승국 스테파노신부님. |2| 2007-02-24 양춘식 8388
27072 사랑법에는 세 종류가 있습니다. |3| 2007-04-25 홍선애 8383
27855 (130) 마지막 모습이 아름다운 사람이 되고 싶다(퍼온 글입니다) |12| 2007-05-30 김양귀 83811
28161 ♡ 아들 고소 사건 ♡ |1| 2007-06-14 이부영 8382
29020 하느님 아버지 저는 누구 인가요? |7| 2007-07-23 박재선 8385
29326 "하느님 중심의 삶" --- 2007.8.9 연중 제18주간 목요일 |1| 2007-08-09 김명준 838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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