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383 감사합니다 2005-11-08 정복순 8382
13616 하느님은 죽은 자의 하느님이 아니라 살아 있는 자의 하느님이시다. |10| 2005-11-19 양다성 8381
13830 오늘도 당신께 반성하는 맘으로.. 2005-11-29 조송자 8382
14008 어렵게 한발을 뗄때, 어머니께 청합니다 |10| 2005-12-08 조경희 8383
14572 아무도 하느님을 본 적이 없다. 2005-12-31 김광일 8381
15062 '나의 맑지 못한 영을 봉헌합니다' |2| 2006-01-19 정복순 8389
15687 2월 15일 야곱의 우물입니다 - 마음의 눈 |4| 2006-02-15 조영숙 83813
16262 자기 사랑이 부족한 모습들 |3| 2006-03-10 박영희 8387
16325 당신이라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? - 이찬홍 야고보신부님 |3| 2006-03-13 조경희 8388
1688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5| 2006-04-04 이미경 8385
17178 약하게 태어난 우리는 감사합니다 / 김 프란치스코 신부님 |13| 2006-04-16 박영희 83817
17690 고정관념 |1| 2006-05-09 김선진 8382
17835 '예수님께서 주시는 평화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] 2006-05-16 정복순 8383
18237 오늘의 묵상 2006-06-06 김두영 8380
18496 [오늘의 복음묵상] 너희는 나의 사랑을 기억하라 2006-06-18 노병규 8387
20026 (167) 내 기도 용납되지 못할까 두려워 |3| 2006-08-25 유정자 8383
21407 가족 기도에 내려주시는 치유의 은총 |13| 2006-10-13 박영희 8387
2165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2| 2006-10-21 이미경 8389
21690 +"남을 판단하지 마라(마태7;1~5). |2| 2006-10-23 김석진 8383
21857 사하라 사막의 성자 - 샤를 드 푸코 |2| 2006-10-28 송규철 8387
22142 11월 7일 야곱의 우물- 루카 14,15-24 묵상/ 잔치 잔치 벌였네! |2| 2006-11-07 권수현 8384
23262 [새벽을 여는 아침묵상] 기적의 시작 |4| 2006-12-10 노병규 83810
24076 타락한 믿음과 참 믿음의 본질 |2| 2007-01-03 이종삼 8382
25607 ◆ 아직도 못다 갚은 빚 . . . . . . . [천신기 신부님] |7| 2007-02-23 김혜경 83810
25655 [복음묵상]2월 25일 사순 제1주일/ 양승국 스테파노신부님. |2| 2007-02-24 양춘식 8388
26192 평범 속의 비범, 평범 속의 영광 |8| 2007-03-19 황미숙 8388
26575 자기 이미지 버리기 |7| 2007-04-04 황미숙 8388
28161 ♡ 아들 고소 사건 ♡ |1| 2007-06-14 이부영 8382
29020 하느님 아버지 저는 누구 인가요? |7| 2007-07-23 박재선 8385
29605 군자란과 성체 |5| 2007-08-22 김학선 8386
164,043건 (2,562/5,469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