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44196 2.1."주님께서 너에게 해주신 일과 자비를 베풀어주신 일을 모두 알려라. ... |1| 2021-01-31 송문숙 9373
144202 ‘나’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(2578) ‘21.2.1.일 2021-02-01 김명준 8613
144210 더러운 영아 그 사람에게서 나가라 |2| 2021-02-01 최원석 1,1563
144225 ■ 파스카 축제[14] / 두 번째 설교[2] / 신명기[19] |1| 2021-02-01 박윤식 8703
144234 봉헌의 날 |1| 2021-02-02 최원석 8553
14424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2.02) 2021-02-02 김중애 1,0313
144244 참고 견디십시오. 2021-02-02 김중애 1,0093
144245 좋은 아내 2021-02-02 김중애 1,0523
144267 평화의 근원 2021-02-03 김중애 1,3813
144294 <정답고 상냥해진다는 것> 2021-02-04 방진선 1,1863
144308 2.5."내가 목을 벤 그 요한이 되살아 났구나!" - 양주 올리베따노 이 ... |1| 2021-02-04 송문숙 1,3653
144323 십자가의 무게 2021-02-05 김중애 1,4523
144324     Re:십자가의 무게 2021-02-05 윤선자 7360
144334 2.6."그들이 목자 없는 양들과 같았기 때문입니다." - 양주 올리베따노 ... |1| 2021-02-06 송문숙 1,2423
144335 왕따에게 보내는 엄마 같은 선생님의 가슴 따뜻한 편지. 2021-02-06 강만연 9603
144350 함께 사랑하며 사는 세상 2021-02-06 김중애 9473
14437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2.07) 2021-02-07 김중애 1,2283
144382 ■ 처녀성과 간음[20] / 두 번째 설교[2] / 신명기[25] |1| 2021-02-07 박윤식 1,1013
144389 ‘나’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(2585) ‘21.2.8.월 |1| 2021-02-08 김명준 9323
14439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2.08) 2021-02-08 김중애 1,2853
144407 2.9.너희는 너희의 전통을 고수하려고 하느님의 계명을 잘도 저버린다.” ... |1| 2021-02-08 송문숙 1,2023
144445 사람에게서 나오는 것, 그것이 사람을 더럽힌다. |1| 2021-02-10 최원석 1,1983
144456 2.11.“주님, 그러나 상 아래에 있는 강아지들도 자식들이 떨어뜨린 부스 ... |1| 2021-02-10 송문숙 1,4293
144480 2.13. 설 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신부. |1| 2021-02-12 송문숙 1,2873
144527 2.14.“내가 하고자 하니 깨끗하게 되어라.” 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... |1| 2021-02-13 송문숙 1,2693
144532 ‘나’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(2591) ‘21.2.14.일 |1| 2021-02-14 김명준 8293
144535 안드레아신부님복음묵상/나병 환자의 모범 2021-02-14 김중애 1,3163
144549 2.15.“너희는 하늘의 징조는 분별할 줄 알면서 시대의 표징은 분별하지 ... |1| 2021-02-14 송문숙 1,2713
144552 ‘나’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(2592) ‘21.2.15.월 2021-02-15 김명준 7803
144563 반영억 신부님의 복음 묵상 연중 제6주간 월요일(마르8,11-13) 2021-02-15 강헌모 1,1743
144568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나눔의 공동체가 신적 존재의 증거 |2| 2021-02-15 김현아 1,5383
164,018건 (2,563/5,468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