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47441 6.9." 폐지하러 온 것이 아니라 오히려 완성하러 왔다.” - 양주 올 ... |2| 2021-06-09 송문숙 5,3493
147449 스스로 지키고 또 그렇게 가르치는 이는 하늘 나라에서 큰사람이라고 불릴 것 ... |2| 2021-06-09 최원석 4,3463
147465 6.10.“너희의 의로움이 율법 학자들과 바리사이들의 의로움을 능가하지 않 ... |2| 2021-06-09 송문숙 4,2613
147470 03. 전쟁도 미사 참례한 후에 2021-06-10 김중애 4,9183
147481 예물을 거기 제단 앞에 놓아두고 물러가 먼저 그 형제와 화해하여라. 2021-06-10 최원석 5,3543
147530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하느님 나라를 바란다면 말씀 하나라도 ... |1| 2021-06-12 김백봉 7,2423
147555 6.14. “악인에게 맞서지 마라.” 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신부. |1| 2021-06-14 송문숙 7,2473
147643 양승국 스테파노신부님, 살레시오회 : 하느님의 능력은 인간의 약점 한 가운 ... |1| 2021-06-17 박양석 3,9493
147667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돈 걱정하며 성체 영한다면? |1| 2021-06-18 김백봉 4,6903
147772 먼저 네 눈에서 들보를 뺴내어라 |1| 2021-06-21 최원석 6,8183
147782 양승국 스테파노신부님, 살레시오회 : 좁은 문으로 들어간다는 것은? 평범한 ... |1| 2021-06-21 박양석 8,1463
147800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거짓 예언자: 양의 옷차림을 한 게걸든 ... |2| 2021-06-22 김백봉 11,4253
147802 6.23. “너희는 그들이 맺는 열매를 보고 그들을 알아볼 수 있다.” - ... |2| 2021-06-22 송문숙 11,1843
147824 6.24. 세례자 요한 탄생 대축일 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신부. |2| 2021-06-23 송문숙 7,6153
147842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기도에도 100°C가 있다. |2| 2021-06-24 김백봉 9,6103
147843 6.25.민족의 화해와 일치를 위한 기도의 날 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 ... |3| 2021-06-25 송문숙 7,2303
147857 너희 가운데 두 사람이 이 땅에서 마음을 모아 무엇이든 청하면,하늘에 계신 ... |1| 2021-06-25 최원석 7,3983
14787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6.26) |1| 2021-06-26 김중애 5,9993
147928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성당을 지어야 할지 학교를 지어야 할지 ... |1| 2021-06-28 김백봉 8,5383
147948 스승님은 살아 계신 하느님의 아드님 그리스도이십니다. |1| 2021-06-29 최원석 7,4873
147957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돈은 언제부터 악이 되는가? |2| 2021-06-29 김백봉 7,5153
14796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6.30) 2021-06-30 김중애 8,1003
148007 양승국 스테파노신부님, 살레시오회 ; 그냥 죄인이 아니라 용서받은 죄인입니 ... |1| 2021-07-02 박양석 6,1353
148021 ♥福女 정순매 바르바라 님 (순교일; 7월4일) 2021-07-02 정태욱 8,2413
148045 토마사도 2021-07-03 최원석 6,8293
148052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열린 마음을 가지기 위한 연습 |4| 2021-07-03 김백봉 6,6933
148101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기를 살리는 리더, 기를 죽이는 리더 |1| 2021-07-05 김백봉 8,0113
148107 말속에 향기와 사랑이 2021-07-06 김중애 7,6593
148200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사랑은 지금 속한 세상을 찢을 용기를 ... |1| 2021-07-09 김백봉 6,9493
148244 7.12.“나는 세상에 평화가 아니라, 칼을 주러 왔다.” - 양주 올리베 ... |2| 2021-07-11 송문숙 7,95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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