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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01726 [신앙의 부담은 성령님의 활동 하심이다.] |1| 2006-07-06 사두환 1341
101731 ♡※ 꾸미지 않아도 아름다운 사람 ※♡ 2006-07-06 박명숙 2001
101732 [여러분의 교황님이셨던 요한 바오로 2세의 유언을 잊지 마십시오!] |5| 2006-07-06 사두환 2061
101733 세계교회사 100대 사건 11 - 사도시대의 교부들 |3| 2006-07-06 홍추자 1451
101735 사제는 무제인가 |1| 2006-07-06 김재한 2711
101750 「무지개」는 슬픈 것 - 여인의 「정조(貞操)」처럼 - 2006-07-06 김영악 1661
101768 7월 7일 첫금요일 영성체 은총 |2| 2006-07-07 장병찬 1441
101769 믿음으로 그 빵을 먹는 사람은 불과 성령을 먹는 것입니다. 2006-07-07 이은주 1211
101770 새로나신 신부님과 부제님께 |1| 2006-07-07 김종란 2351
101774 사랑은 어디서나 |1| 2006-07-07 김근석 2251
101777 [모집]교양, 영성교육과정 수강생 모집 2006-07-07 가톨릭교리신학원 1061
101788 ♡ 나이들면 인생은 비슷비슷 합니다 ♡ |1| 2006-07-08 박명숙 2141
101797 2006-07-08 노병규 1991
101799 º 함께 있으면 좋은 사람... º★ 2006-07-08 박명숙 1701
101801 [강론] 연중 제 14주일 (꼰벤뚜알 프란치스코 수도회) 2006-07-08 장병찬 911
101807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? 2006-07-08 주병순 551
101812 [음악감상]그리움이 가득한 노래<펌> |1| 2006-07-08 신희상 2671
101817 예수님의 사랑 속에서 강은 깊이 흐른다 - 노르웨이 성가 2006-07-08 노병규 2251
101821 ♡ 마음도 쉬어야 넓고 부드러워집니다 ♡ |1| 2006-07-09 노병규 1441
101824 빛과 소금 / 인동 할머니 |2| 2006-07-09 노병규 1551
101826 나는 배웠다 |2| 2006-07-09 장병찬 1351
101840 [음악감상]사랑 그리고 이별<펌> 2006-07-09 신희상 2781
101847 이별의 인천항구 |1| 2006-07-09 노병규 1071
101848 세계교회사 100대 사건 13 - 교부들의 황금기 |1| 2006-07-09 홍추자 1031
101853 성악가 개 3년이면..., |10| 2006-07-09 최인숙 2601
101869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. 그러나 당신이 가시면 살아날 것입니다. 2006-07-10 주병순 1101
101882 전도서8:8~17, 9:1~18, 10:1~20, 11:10, 12:1~1 ... |3| 2006-07-10 최명희 331
101886 다른 종교인에 대한 그리스도인의 태도 |1| 2006-07-10 홍추자 1411
101890 향 수.-[연주곡] 2006-07-10 양춘식 1351
101894 오늘 하루가 선물 입니다~**^*^** 2006-07-10 양춘식 134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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