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43236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20-12-29 김명준 8372
144020 강아지보다 못한 나의 신앙고백. 2021-01-25 강만연 8372
146433 나는 빛으로서 이 세상에 왔다. 2021-04-28 주병순 8370
150065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 10,1-12/성 예로니모 사제 학자 기념일) 2021-09-30 한택규 8370
151081 물건을 파는 이들을 쫓아내기 시작하시며 |1| 2021-11-19 최원석 8372
152179 2022년 1월 7일 김정남 보니파시오 신부님 강론 (TV 매일미사) |3| 2022-01-10 이정임 8371
153315 성 베드로 사도좌 축일 [오늘의 묵상] (정천 사도요한 신부) |1| 2022-02-22 김종업로마노 8372
153445 연중 제8주간 월요일 복음묵상 |3| 2022-02-27 강만연 8372
155257 ★ 창에 찔린 예수 화살에 꽃힌 신부 ★ 제3부 15 ‘하다’의 반대말은? |4| 2022-05-24 박진순 8372
15687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8.12) 2022-08-12 김중애 8372
156955 태양을 입고 발밑에 달을 둔 여인 ? (묵시 11,19ㄱ; 12,1-6 ... |1| 2022-08-15 김종업로마노 8371
158126 ■ 15. 이사야의 소명 / 제1부[1] / 이사야서[15] |1| 2022-10-11 박윤식 8372
15831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10.21) |1| 2022-10-21 김중애 8377
159180 “나를 따라 오너라”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1| 2022-11-30 최원석 8376
161262 매일미사/2023년 3월 3일[(자) 사순 제1주간 금요일 |1| 2023-03-03 김중애 8370
164778 연중 제18주간 월요일 |7| 2023-08-06 조재형 8375
841 진정으로 하느님을 사랑하는가? |2| 2006-11-30 노종인 8371
842     Re:진정으로 하느님을 사랑하는가? 2006-11-30 김하영 4350
2357 21 03 12 금 평화방송 미사 우측 코 인두와 좌측 코 인두에 동시에 ... 2021-10-11 한영구 8370
2386 21 04 12 월 어제 탄천 40분 동안 걸음 숙면을 못 하는 편이지 만 ... 2021-12-06 한영구 8371
9810 준주성범 제3권 40장 사람에게 본래 아무 선도 없고, 4~6 |1| 2005-03-07 원근식 8363
9939 우리에 대한 하느님의 사랑이 갖는 의미 2005-03-15 최태성 8361
10651 4월29일 모임 공지합니다. 2005-04-27 남희경 8365
11725 언제나 고마우신 말씀입니다^^ |1| 2005-07-24 이요한 8362
12117 (퍼온 글) 고마운 구두 |1| 2005-08-29 곽두하 8361
12224 평지로 내려서야... |3| 2005-09-06 이인옥 8366
12260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2005-09-09 노병규 8365
12650 나의 도적질(10월 2일의 묵상) 2005-10-02 이영숙 8365
12812 초반전을 넘어 중반전으로 -여호수아23 2005-10-10 이광호 8362
12876 꽃과 열매 2005-10-14 장병찬 8361
13209 오직 하느님의 도움에만 의지하는 사람 |2| 2005-10-31 양승국 836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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