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4824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7.12) 2021-07-12 김중애 6,8773
148264 양승국 스테파노신부님 살레시오회 : 하느님 두려워할 줄 아는 지도자, 언제 ... |4| 2021-07-12 박양석 7,6623
148265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기적이 주는 회개란? 아빠가 걷는 것도 ... |1| 2021-07-12 김백봉 7,1903
14827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7.13) 2021-07-13 김중애 7,0133
148273 불행하여라, 너 코라진아! 불행하여라, 너 벳사이다야!----회개 .. |1| 2021-07-13 최원석 7,5253
148288 7.14. "아버지! 아버지의 선하신 뜻이 이렇게 이루어졌습니다.” - 양 ... |3| 2021-07-13 송문숙 5,9443
148289 양승국 스테파노신부님 살레시오회 : 내 성화(聖化)의 도구는 기쁨과 미소입 ... |3| 2021-07-13 박양석 7,3883
14829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7.14) |1| 2021-07-14 김중애 9,4033
148295 제가 무엇이라고 감히 파라오에게 가서, 이스라엘 자손들을 이집트에서 이끌어 ... |1| 2021-07-14 최원석 8,1313
148332 7.16.“사람의 아들은 안식일의 주인이다.” 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... |1| 2021-07-15 송문숙 5,2743
148339 아름다운 당신께 시간이 전하는 말 2021-07-16 김중애 4,0353
148405 양승국 스테파노신부님 살레시오회 : 기적이란? 전에는 어리고 미성숙해서 미 ... |3| 2021-07-18 박양석 3,3183
148406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자아가 지옥이라 느낄 때 구원자가 보인 ... |1| 2021-07-18 김백봉 5,0243
148418 악하고 절개 없는 세대가 표징을 요구하는구나! |1| 2021-07-19 최원석 3,8433
148425 고통 속에서 찾는 하느님 |2| 2021-07-19 강만연 3,1353
148449 ■ 3. 다윗이 승전가를 바침 / 부록[3] / 2사무엘기[28] |1| 2021-07-20 박윤식 4,2703
148461 내적 기도에서의 여러 가지 체험 2021-07-21 김중애 3,3323
148476 7.22. “여인아, 왜 우느냐? 누구를 찾느냐?” - 양주 올리베따노 이 ... |2| 2021-07-21 송문숙 3,9343
148521 양승국 스테파노신부님 살레시오회 : 우리 하느님의 매력은 바로 여기에 있습 ... |2| 2021-07-23 박양석 3,6663
148522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찾기만 하면 내 기분을 바꿔줄 성령의 ... |1| 2021-07-23 김백봉 5,7133
148552 말씀 앞에서 솔직하십시오 |1| 2021-07-25 김중애 6,3613
148567 양승국 스테파노신부님 살레시오회 : 성모님이란 교회의 둘도 없는 보배이자 ... |2| 2021-07-25 박양석 4,0203
148568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인간은 비유로 소통해야 하는 삼위일체 ... |1| 2021-07-25 김백봉 5,4253
148575 미소는 집안의 행복 2021-07-26 김중애 3,8503
148581 하늘 나라는 |1| 2021-07-26 최원석 4,1893
148597 오늘 나를 확인하는 거울 2021-07-27 김중애 4,8883
148659 7.30. “저 사람이 어디서 저 모든 것을 얻었을까” - 양주 올리베따노 ... |1| 2021-07-29 송문숙 3,4583
148667 고마운 일만 기억하기 |2| 2021-07-30 김중애 3,4403
148668 신앙과 작용반작용의 법칙 2021-07-30 강만연 3,1723
148723 빵을 배불리 먹었다 |1| 2021-08-01 최원석 3,466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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