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69785 바리사이식 미사 참례 시간? |1| 2024-02-13 김대군 1621
169784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[2월 13일]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(두려움에서 ... |1| 2024-02-13 이기승 2132
169783 ■ 내면의 것을 바른 눈귀로 / 연중 제6주간 화요일 |1| 2024-02-13 박윤식 2172
169782 ■ 홈 스위트 홈 / 따뜻한 하루[322] |2| 2024-02-13 박윤식 1792
169781 유혹과 믿음의 길 |1| 2024-02-13 최원석 2043
169780 ★ 창에 찔린 예수 화살에 꽃힌 신부 ★ 제1부 15 왜 하느님께 내맡겨 ... |7| 2024-02-13 고희정 1436
169779 하늘을 날 수 있는 날개를 지녔으면서도, (마르8,13-22) |1| 2024-02-13 김종업로마노 1742
169778 [연중 제6주간 화요일] 오늘의 묵상 (최정훈 바오로 신부) |1| 2024-02-13 김종업로마노 2355
169777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르8,14-21/연중 제6주간 화요일) |1| 2024-02-13 한택규엘리사 1911
169776 식물인 너도 꽃일때 아름답다. |1| 2024-02-13 김대군 2432
169775 진정한 기도속에 영광이있다. |2| 2024-02-13 김중애 2904
169774 그분은 어디에 존재하실까? |1| 2024-02-13 김중애 2903
16977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02.13) |2| 2024-02-13 김중애 3646
169772 매일미사/2024년2월13일화요일[(녹)연중 제6주간 화요일] 2024-02-13 김중애 2160
169771 어떤 감각기관의 죄가 가장 유혹에 치명적인가? |2| 2024-02-13 강만연 1882
169770 † 021. “영성체를 통해 우리 안에 일어나는 신비는 오직 천국에서만 깨 ... |1| 2024-02-12 장병찬 1260
169769 10. 오상의 비오 성인의 증언 [연옥 영혼들에 관한 놀라운 비밀] / 교 ... |1| 2024-02-12 장병찬 1590
169768 † 무덤에 묻히시다. 마리아의 비탄 - 예수 수난 제24시간 (오후 4시 ... |1| 2024-02-12 장병찬 1200
169767 ★169. 베네딕토 15세가 사제에게 - 중대한 죄 / (아들들아, 용기를 ... |1| 2024-02-12 장병찬 1130
169766 예수고난회 김준수 신부님의 연중 제6주간 화요일: 마르코 8, 14 - 2 ... |1| 2024-02-12 이기승 2093
169765 기도 한번 장병찬님 위해 해주세요. 감사합니다 |1| 2024-02-12 최원석 1573
169764 이젠 글을 올리더라도 편하게 올리고 싶습니다. |1| 2024-02-12 강만연 1391
169763 어찌하여 이 세대가 표징을 요구하는가? |1| 2024-02-12 주병순 1051
169762 믿음이 클 수록 빵의 기적 또한 크다. |1| 2024-02-12 김대군 1301
169761 2월 12일 / 카톡 신부 |2| 2024-02-12 강칠등 1633
169760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 2024-02-12 김명준 1321
169759 연중 제6주간 화요일 |9| 2024-02-12 조재형 55311
169758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[2월 12일]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(변경되는 ... |1| 2024-02-12 이기승 1582
169757 [연중 제6주간 월요일] |3| 2024-02-12 박영희 2017
169756 ■ 믿음은 표징보다 겸손에서 / 연중 제6주간 월요일 |1| 2024-02-12 박윤식 200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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