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5825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10.18) |2| 2022-10-18 김중애 8366
160208 기도의 참 열매는 믿음이다. |2| 2023-01-15 김중애 8364
16078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3.02.10) |2| 2023-02-10 김중애 8365
566 평화의 P자 같지요? |1| 2005-04-18 박영진 8360
9660 준주성범 제3권 33장 마음의 항구치 못함과...1~2 2005-02-26 원근식 8353
10082 (306) 가짜 선물? |3| 2005-03-24 이순의 8358
10536 비 오는 날 2005-04-20 이재복 8353
10761 야곱의 우물(5월 5 일)-♣ 부활 제6주간 목요일(희망) ♣ 2005-05-05 권수현 8353
11950 야곱의 우물(8월 15일)-->>♣성모 승천 대축일(아름다운 만남)♣ |3| 2005-08-15 권수현 8354
12439 하느님의 부르심을 믿어라 |1| 2005-09-22 김영주 8358
12681 [1분 묵상] ♣ " 가난한 마음... "♣ 2005-10-04 노병규 8352
12816 확신합니다. |2| 2005-10-11 김성준 8352
13426 우리 가운데 있는 하느님 나라 2005-11-10 김선진 8353
14302 세례자 요한 2005-12-19 김선진 8355
15281 만물의 창조주이시며... 2006-01-28 박규미 8352
15362 사진 묵상 - 대패 2006-02-01 이순의 8353
16111 [강론]좋은 사람, 나쁜 사람 / 이찬홍 야고보 신부님 |1| 2006-03-04 권오분 8354
16975 Best friend! |6| 2006-04-07 조경희 83510
17114 닦아 주신 이 발을 어떻게 쓰시려는 걸까요? |15| 2006-04-13 박영희 8357
18240 모든 소유의 진정한 주인은? / 박상대 마르코 신부님 2006-06-06 노병규 8353
1824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6| 2006-06-06 이미경 8356
18394 이웃이 사랑 받고 있음을 알게 하느냐? 2006-06-13 임성호 8350
1929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 조명연 마태오] |16| 2006-07-26 이미경 83510
19372 고통을 품고 살아가는 인간 (22)/ 고통중에 있을 때, 위험한 태도 |23| 2006-07-29 박영희 83513
19382 이는 내 사랑하는 자요 - 헨리 나누엔 2006-07-29 김영 8356
2020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5| 2006-09-01 이미경 8357
20309 ♧ [아침을 여는 3분 묵상] 42. 네 이놈, 감기야 (마르 8,34~3 ... |1| 2006-09-05 박종진 8352
20486 <14> “예수님, 휴가 감사합니다” 제 2 부 / 강길웅 신부님 |4| 2006-09-12 노병규 8357
21938 “하느님의 나라는 겨자씨와 같다.” |1| 2006-10-31 최윤성 8351
22087 †오상의 비오 신부님께서 영성체후 바치신 기도문 |6| 2006-11-05 양춘식 835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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