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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50575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하느님 나라와 파스카: 겨자씨는 양의 ... |2| 2021-10-25 김백봉 1,4853
150577 10.26.“하늘나라는 겨자씨와 같다.” 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신부. |1| 2021-10-25 송문숙 1,4223
150593 판관 드보라와 장수 바락 |2| 2021-10-26 이정임 1,0293
150599 보라, 지금은 꼴찌지만 첫째가 되는 이들이 있고, 지금은 첫째지만 꼴찌가 ... |1| 2021-10-27 최원석 7493
150604 죽은 사람과 관계는? |1| 2021-10-27 김중애 1,0363
150618 10.28.루카 6, 12-19(사도 시몬과 유다 축일) - 양주 올리 ... |1| 2021-10-27 송문숙 1,1553
150621 날이 새자 제자들을 부르시어 그들 가운데에서 열둘을 뽑으셨다 |1| 2021-10-28 최원석 7473
150628 하늘나라에 있는 시간 2021-10-28 김중애 1,0993
150637 10.29.“안식일에 병을 고쳐주는 것이 합당하냐? 합당하지 않느냐?” - ... |2| 2021-10-29 송문숙 9003
150651 안식일에 병을 고쳐 주는 것이 합당하냐, 합당하지 않으냐? |1| 2021-10-29 최원석 8973
150658 양승국 스테파노신부님 살레시오회 : 겸손은 모든 덕행의 최고봉이자 기초입니 ... |2| 2021-10-29 박양석 9083
150715 행복하여라 |1| 2021-11-01 최원석 5453
150723 11.2..위령의 날 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신부. |2| 2021-11-02 송문숙 9783
150725 기뻐하고 즐거워하여라. 너희가 하늘에서 받을 상이 크다. |1| 2021-11-02 최원석 8613
150758 양승국 스테파노신부님 살레시오회 : 새로운 왕국은 혈연이나 지연, 학연이나 ... 2021-11-03 박양석 1,0523
150766 11.4.“함께 기뻐해 주십시오.” 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신부. |2| 2021-11-03 송문숙 1,1643
150770 아흔아홉 마리를 광야에 놓아둔 채 잃은 양을 찾을 때까지 뒤쫓아 가지 않느 ... |1| 2021-11-04 최원석 6453
15079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11.05) 2021-11-05 김중애 1,7343
150825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봉헌 없는 기도: 뱀의 소굴로의 초대 |1| 2021-11-06 김백봉 1,3053
150827 11.7."생활비를 모두 다 넣었기 때문이다.” 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... |1| 2021-11-06 송문숙 1,1103
15083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11.07) 2021-11-07 김중애 1,1893
150849 저희에게 믿음을 더하여 주십시오. |2| 2021-11-08 최원석 8693
150855 가정에 없어야 할 10가지 2021-11-08 김중애 1,2113
15089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11.10) 2021-11-10 김중애 1,2483
150905 입타는 여섯 해 동안 이스라엘의 판관으로 일하였다. 얼마나 다행인가! |2| 2021-11-10 이정임 1,2113
150913 태교의 모범 |1| 2021-11-10 이정임 6293
15091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11.11) 2021-11-11 김중애 1,3583
150924 하느님의 나라는 눈에 보이는 모습으로 오지 않는다. |2| 2021-11-11 최원석 1,0773
150933 11.12.“제 목숨을 보존하려고 애쓰는 사람은 목숨을 잃고, 목숨을 잃는 ... |3| 2021-11-11 송문숙 1,1323
150945 사람의 아들이 나타나는 날에도 그와 똑같을 것이다. |2| 2021-11-12 최원석 1,003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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