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512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22| 2007-02-05 이미경 8347
25912 [특별 묵상 글] ♥ 우리의 엄마 (2) ♥ |3| 2007-03-07 양춘식 8344
25917     마리아신심 보다 그리스도 성사생활이 중요함을 확신합니다. |6| 2007-03-07 장이수 4902
25940 †♠~ 제 61회.~제 62회. ~♠†/ 오기선[요셉]신부님 이야기 /원작 ... |1| 2007-03-08 양춘식 8344
26414 그리스도 안에서 , 성령으로 하나 되어 |23| 2007-03-28 장이수 83410
28628 마귀와 돼지 |15| 2007-07-04 장이수 8346
28893 "회개만이 살길!" --- 2007.7.17 연중 제15주간 화요일 |1| 2007-07-17 김명준 8346
29168 수님께서 마리아께 천상 모후의 관을 씌우심 |2| 2007-08-01 양태석 8341
32582 12월 30일 예수, 마리아, 요셉의 성가정 축일 - 양승국 신부님 |4| 2007-12-29 노병규 83412
34559 오늘의 묵상(3월 16일)[(홍) 주님 수난 성지 주일] |11| 2008-03-16 정정애 8349
35862 5월 1일 부활 제6주간 목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2| 2008-05-01 노병규 83413
36886 6월 13일 금요일 파도바의 성 안토니오 사제 학자 기념일 - 양승국 스테 ... |1| 2008-06-13 노병규 8349
37893 제가 주님을 뵈었습니다. ....... [김상조 신부님] |14| 2008-07-23 김광자 83413
38116 성모신심미사 / 조재형가브리엘 신부님 2008-08-02 신희상 8343
41223 [강론] 연중 제 34주일 - 최후의 심판 (김용배신부님) |3| 2008-11-22 장병찬 8344
41720 시편 37편 <온유한자의 승리> |6| 2008-12-06 장병찬 8344
42398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성가정의 비밀 3 - 가난 |4| 2008-12-27 김현아 8348
42568 광야에셔 외치는 이의 소리(요한 1, 23) 2009-01-02 신옥순 8341
43134 덫 ㅡ 김연희 수녀님 2009-01-21 신옥순 8343
44422 [기도 맛들이기] 향심기도<2> - 이승구 신부님 2009-03-07 노병규 8345
45271 제자들의 발을 씻어주시는 예수님.(봉사의 스캔들) |3| 2009-04-09 유웅열 8343
46177 하느님을 사랑하면...부활 제6주일[김웅열 토마스 신부님 |2| 2009-05-17 박명옥 8347
46867 형들의 미움을 사다. -송봉모 신부- |2| 2009-06-17 유웅열 8345
46981 용서의 은총 ....... 김상조 신부님 |4| 2009-06-22 김광자 8347
48880 18년만의 고해성사 2009-09-04 김중애 8343
49574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풍요와 감사 |6| 2009-10-03 김현아 8345
51736 성경을 읽으면 삶의 지혜가 만난다. 2009-12-26 이년재 8341
55920 5월 23일 성령강림대축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10-05-22 노병규 83416
56355 몸을 낮추니 세상이 아름답다 |4| 2010-06-06 김광자 8345
56987 내가 사랑받았고... [허윤석신부님] 2010-07-01 이순정 83419
60414 성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축일 - 선교의 길, 낮아지는 길 |4| 2010-12-03 김현아 8341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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