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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86303 환한 마음의 한 주간이 되십시오 |12| 2005-08-08 옥수복 19314
86797 초록의 공명-새만금 갯벌에 다녀와서 |10| 2005-08-21 신성자 19316
86798     Re:새만금 |3| 2005-08-21 신성자 9510
87145 악의적 댓글 단 네티즌 집단 피소 |3| 2005-08-30 김광태 1932
87152 ★신앙시 연재 (29) 통풍을 앓으며 |9| 2005-08-30 지요하 19315
87253 주일에 혼배미사가 가능한 성당을 알려주세요. 2005-08-31 박상현 1930
87636 책, 예수그리스도의 충격메세지 중에서 2005-09-07 류일형 1930
87854 낚싯밥 |3| 2005-09-11 노병규 1933
88572 365일 피정의집 2005-09-27 박인옥 1931
88833 "그분"이 불러주셔서...라테라노 대성전과 토스카 (다섯번째 편지) |3| 2005-10-03 장기항 19310
89522 ☆ 조선중앙노동당의 남조선 서울 무혈입성 |5| 2005-10-18 박병선 1934
89633 컬럼버스 |5| 2005-10-20 김미화 1930
89743 거위의 복수? |1| 2005-10-22 이현철 1938
90595 ☆[유머]할머니의 속도 위반 ! 2005-11-10 은주연 1932
91151 - 건 달 - |2| 2005-11-24 유재천 1932
92230 교회력(전례력) (1) |1| 2005-12-15 양대동 1931
93723 놀랍도다 |3| 2006-01-11 박종도 1934
93965 노성일 이사장 "美 시민권자 아니다" 2006-01-16 이용섭 1930
94352 전과 20범...2편 |9| 2006-01-24 박영호 1935
95511 백설 공주를 사랑한 벙어리... !!! |2| 2006-02-18 노병규 1933
95522 이베리아반도 성지순례...5편(동화의나라 신트라, 대서양) |18| 2006-02-18 박영호 1933
95563 * 대법원장이 이런 말씀부터 하여야 옳은 것이 아닌가요. |6| 2006-02-19 이정원 1937
95737 껍데기는 가라 . 누가 하늘을 보았다 하는가 /신동엽 2006-02-22 신성자 1934
95898 여백이 있는 사람이 아름답다. (친구한테 퍼왔음) |7| 2006-02-25 최인숙 1935
96832 영혼의 샘터(그림 묵상)직장사목부 |1| 2006-03-16 조성봉 1932
96905 영설지재(詠雪之才)와 유서지재(柳絮之才) |8| 2006-03-17 배봉균 1938
96909     Re:사도온... |1| 2006-03-17 신희상 841
96914 * 컴퓨터를 하고나서... |1| 2006-03-17 김성보 1936
97073 그리스도인들을 위한 불교이야기 /오강남 |2| 2006-03-21 신성자 1931
97172 @ 오스트리아 교회에서는... |8| 2006-03-24 홍순민 1936
98286 소래포구에서 |4| 2006-04-18 최태성 1934
98291 사랑은 깊은 우물을 닮아야...(펌) |1| 2006-04-18 이현철 193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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