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6220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 2011-02-20 이미경 83312
6803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11-10-09 이미경 83316
68571 11월 2일 수요일 위령의 날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11-11-02 노병규 83315
73998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사랑의 마중물 2012-06-26 김혜진 83316
7605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 2012-10-10 이미경 83312
87897 ▶속 사람과 겉 사람 / 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인끌레멘스신부님 사순 제 ... |2| 2014-03-18 이진영 83311
90637 화가 나더라도 오늘을 넘기지 말자! |3| 2014-07-27 유웅열 8335
91597 그리스도 중심의 삶 - 2014.9.19 연중 제24주간 금요일(순례31일 ... |4| 2014-09-19 김명준 8338
92069 어떻게 살아야 잘 사는 것일까? |1| 2014-10-13 유웅열 8337
92785 † 오늘의 말씀묵상- 『루카 12장 49절』 2014-11-21 김동식 8330
97813 ◎ 7.4. -"보지 않고도 믿는 사람."(김우성비오신부) 2015-07-03 송문숙 8331
97908 ?복음 묵상(생활성서사)- 민경일 신부(재단법인 바보의나눔 사무총장)<연중 ... |2| 2015-07-08 김동식 8336
98973 서로 가까울수록 존중하며 살자! |1| 2015-09-01 유웅열 8332
101330 "모든 사람을 비추는 참빛이 세상에 왔다"(12/25) - 김우성비오신부 2015-12-25 신현민 8330
102241 주님은 우리의 진정한 별이요, 나침반입니다. /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 ... |1| 2016-02-04 강헌모 8334
102736 천국과 지옥이 따로 있는 것이 아니다. 2016-02-25 유웅열 8334
102738 죄를 짓는 인간 2016-02-25 유웅열 8334
103501 노동과 거룩함Ⅰ 2016-03-31 김중애 8330
106672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소서! - 오늘의 기도 ( ... |1| 2016-09-14 김명준 8332
115295 우리는 무엇보다도 교회의 온몸을 위해 기도해야 합니다 |1| 2017-10-09 김철빈 8331
143627 회당에서 정신질환자를 고치시다. 2021-01-11 김대군 8330
144013 사람의 눈으로 예수님을 보면 (마르16,15-18) 2021-01-25 김종업 8330
150559 너의 중심으로 들어가라 |1| 2021-10-25 김중애 8331
151894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21-12-29 김명준 8332
152064 장님 코끼리 만지기식의 무지한 복음묵상 |3| 2022-01-06 강만연 8332
153439 미사는 제사가 아니다. (루카6,39-45) |2| 2022-02-27 김종업로마노 8330
153817 † 예수님이 너무나 큰 은총을 약속한 기도 : 수난의 시간들 / 교회인가 |1| 2022-03-17 장병찬 8330
155313 27 부활 제6주간 금요일...독서,복음(주해) |1| 2022-05-26 김대군 8331
157193 누군가를 사랑할때 |1| 2022-08-26 김중애 8331
157670 ★★★† 제20일 - 엄마의 태중에 계신 예수님 [동정 마리아] / 교회인 ... |1| 2022-09-19 장병찬 833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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