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9809 지혜 2005-03-07 김성준 8312
10128 야곱의 우물(3월 27 일)매일성서묵상-♣ 사랑의 귀재 ♣ |5| 2005-03-27 권수현 8311
11067 사랑하올 어머니 |1| 2005-05-26 유대영 8313
11884 고향 2005-08-06 이재복 8311
12009 (퍼온 글) 프라하에서 2005-08-19 곽두하 8311
12552 (퍼온 글) 내년에도 이런 말씀을 들을 수 있을까요? 2005-09-28 곽두하 8312
12770 * 잊지 마십시오 2005-10-08 주병순 8312
12848 내 마음의 틈바구니에 |2| 2005-10-12 박영희 8317
13115 ♣ 10월 27일 야곱의 우물- 하느님을 향한 참된 따름 ♣ |6| 2005-10-27 조영숙 8318
13204 하늘 나라 은행에 저축을 하자. 2005-10-31 김선진 8311
13226 아름다운 이 세상 소풍 끝나는 날/퍼옴 |2| 2005-11-01 정복순 8312
13956 우리가 오늘 신기한 일을 보았다. |2| 2005-12-05 양다성 8311
14044 ♧ 격언, 명언과 함께하는 3분 묵상 |2| 2005-12-09 박종진 8314
14340 보라, 이제 네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터이다. |7| 2005-12-20 양다성 8311
14569 (432) 모과차 한 잔을 마시고 |2| 2005-12-30 이순의 8314
14886 ▶1월 12일 말씀지기 우리가 청하기만 한다면 2006-01-12 김은미 8312
15358 '고향으로 가셨는데'/ 유광수신부님의 성경묵상 2006-02-01 정복순 8314
15550 단식의 의미 !!! |1| 2006-02-10 노병규 8318
15760 낚싯밥 !!! |1| 2006-02-18 노병규 8313
16075 "새롭게 모시게 된 우리 VIP 주님" |4| 2006-03-03 조경희 8315
17599 '사랑 자체이신 예수님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] 2006-05-04 정복순 8313
18287 내가 한 사랑에 피드백이 없을 때 |8| 2006-06-08 박영희 8315
1845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6| 2006-06-16 이미경 8318
1925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 조명연 마태오] |8| 2006-07-24 이미경 8319
19401 하느님으로부터 부름 받는 사람 2006-07-30 장병찬 8310
19878 ◆ 밥알이 밥그릇에 있어야 아름답지 . . .[정호승 님] |9| 2006-08-19 김혜경 83112
20338 즈카르야 이야기 / 김강정 신부님 |3| 2006-09-06 노병규 8315
20355 낯선 물에 들어가는 것 (상) |13| 2006-09-07 박영희 8317
2108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0| 2006-10-03 이미경 8316
21089     Re: 개천절 아침의 찬미가 |2| 2006-10-03 이현철 5962
21199 낙타의 겸손 |1| 2006-10-06 최영자 83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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