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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07064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. |1| 2006-12-23 강점수 1281
107065 [강론] 대림 제 4주일 ( 故 김용배 신부 ) 2006-12-23 장병찬 1651
107068 기쁘고 행복이 넘치는 금곡 성전 2006-12-23 오세형 1861
107070 정말 신이 있다면? - 신은 인간을 심판한다 2006-12-23 홍추자 2151
107071 ^^;; 2006-12-23 김현욱 2351
107073     Re:현욱님....힘내세요. 따듯한 성탄 함께해요. |1| 2006-12-23 이수근 1763
107076        Re:현욱님....힘내세요. 따듯한 성탄 함께해요. |1| 2006-12-24 김현욱 1261
107077 그냥!! 메리크리스마스 2006-12-24 김현욱 2031
107086 주님의 어머니께서 저에게 오시다니 어찌 된 일입니까? 2006-12-24 주병순 1221
107093 "말씀"을 먹고 "말씀"을 살아야 한다 (유영봉 신부) 2006-12-24 장병찬 1011
107111 신비의 교리인 성체성사 2006-12-26 장병찬 1411
107113 말하는 이는 너희가 아니라 아버지의 영이시다. 2006-12-26 주병순 821
107126 육화되어 아기로 오신 주님! 찬미 영광받으소서 2006-12-27 김재욱 1061
107130 안내 2006-12-27 곽재훈 1991
107147 많이, 길게, 꼭 어디에서만... 2006-12-28 박창영 1471
107175 다른 민족들에게는 계시의 빛 2006-12-29 주병순 701
107184 정말 신이 있다면? - 신앙인의 가치관 2006-12-29 홍추자 2271
107191 사실....마리아신심.....너무 어려워... 2006-12-29 김현욱 1851
107193     Re:사실....마리아신심.....너무 어려워... 2006-12-29 신해찬 1953
107196        감사합니다.. 그리고 작년에 썼던 저의 성모신심고백입니다. |15| 2006-12-29 김현욱 2332
107202 한해를 마무리 하면서 2006-12-30 장병찬 1961
107223 ◁ [성체조배 - 제2일차] : 우리의 양식이시며 벗이신 예수님께 드리는 ... 2006-12-31 오유순 1351
107224 ◁ [성체조배 - 제3일차] : 우리와 함께 있기를 즐겨하시는 예수님께 드 ... 2006-12-31 오유순 1071
107225 ♡~2007년 새해를 예수님,성모님과 함께 시작해요~♡ 2006-12-31 한혜란 1451
107303 서울교구 젊은이 성령안의 생활 세미나 2007-01-03 박혜진 931
107313 [희생과 편익] |1| 2007-01-03 사두환 731
107338 ◁ [성체조배 - 제5일차] : 우리를 지극히 사랑하시는 예수님께 드리는 ... 2007-01-04 오유순 1271
107344 [음악감상]학창시절 책가방 메고 듣던 팝<펌> 2007-01-04 신희상 2081
107352 인사 올립니다! |2| 2007-01-04 박찬승 1271
107354 @ 남편의 십계명! 2007-01-04 홍순민 4121
107398 경비실용 콘테이너 구입합니다 |1| 2007-01-05 서중석 611
107404 ◁ [성체조배 - 제5일차] : 우리를 지극히 사랑하시는 예수님께 드리는 ... 2007-01-05 오유순 441
107420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. 2007-01-06 강점수 841
107421 [주님 공헌 대축일] 그리스도인의 향기, 사랑실천 2007-01-06 장병찬 12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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