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95010 ★ 하느님의 자비 축일 전 9일 기도가 4월 19일부터 시작합니다 |1| 2019-04-19 장병찬 9080
95016 ★ 경건한 여자들이 무덤으로 간다 |1| 2019-04-20 장병찬 1,0240
95021 예수의 부활.. |1| 2019-04-20 주화종 1,2440
95022 ★ [부활] 예수 어머니께 나타나시다 |1| 2019-04-21 장병찬 1,2000
95023 ★ *최후의 만찬* |1| 2019-04-22 장병찬 1,1130
95024 당신에게 독이 될 6가지 유형의 사람 (살면서 피해야 할 사람) |1| 2019-04-22 김현 1,5170
95039 촛불 2019-04-24 이경숙 5670
95040 ★ 고슴도치 부부의 사랑 2019-04-24 장병찬 8210
95046 ★ *성체 안에 내가 정말 있다* |1| 2019-04-25 장병찬 1,3460
95047 오늘 걷지 않으면 내일은 뛰어야 한다 |1| 2019-04-25 김현 8190
95052 ★ 생각의 비밀 |1| 2019-04-26 장병찬 9140
95058 나의 평점 5 |1| 2019-04-26 김학선 9510
95060 ★ 하느님 자비에 대한 흠숭의 전파 |1| 2019-04-27 장병찬 1,0480
95064 ★ 오늘은 하느님의 자비주일 |1| 2019-04-28 장병찬 1,0100
95066 사랑의 시 2019-04-28 이경숙 7570
95068 의심과 믿음 |2| 2019-04-29 유웅열 7420
95072 부활, 피어나는 삶 - 권숙자아카이브전 (안젤리미술관) |2| 2019-04-29 최재희 1,1600
95074 성혼 축시 기도 |1| 2019-04-29 원성두 1,0240
95086 ★ *성체성사와 헌신한 영혼* |1| 2019-05-01 장병찬 1,0860
95093 ★ 성시간(聖時間)을 예수님과 함께 (매주 목요일) 2019-05-02 장병찬 1,2040
95098 검찰총장의 반격, 미묘하게 엇갈린 헤드라인 2019-05-02 이바램 1,2130
95100 촛 불 2019-05-02 이경숙 8050
95101 ★ 5월 3일, 첫금요일 영성체 은총 |1| 2019-05-03 장병찬 1,1070
95105 아빠의 다급한 카톡 "진짜 고마운 분들이 나타났어" 2019-05-03 이바램 1,3160
95107 ‘구의역 김군’도, ‘악질사장’도 없으려면..반드시 필요한 노동인권교육 2019-05-03 이바램 1,2280
95109 ★ 첫토요일 신심의 은총 |1| 2019-05-04 장병찬 1,0910
95113 미, ICBM 시험발사... 쿠바인 수백만 반미 시위 2019-05-04 이바램 1,2090
95114 북극 순록이 기후변화 이기는 법, 다시마 먹기 2019-05-04 이바램 1,3280
95119 ★ [묵주기도의 비밀] 악마의 지배 |1| 2019-05-05 장병찬 1,0180
95123 ★ 영성체를 위하여는 영혼의 순결이 필요하다 |1| 2019-05-06 장병찬 87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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