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99550 ? 복음 묵상(생활성서사)- 김인한 신부(부산교구 우리농촌살리기운동본부)< ... 2015-10-01 김동식 7943
99549 너희가 어린이처럼 되지 않으면, 결코 하늘 나라에 들어가지 못한다. |1| 2015-10-01 주병순 6132
99548 10.1.목.♡♡♡ 겸손의 마음, 사랑이 되겠습니다. - 반영억 라파엘신부 ... |1| 2015-10-01 송문숙 1,07510
99547 신이 주신 마지막 양심, |1| 2015-10-01 최용호 7613
99546 ♣ 10.1 목/ 낮추어 다가가는 사랑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|1| 2015-09-30 이영숙 1,0495
99544 ◆[성구명상-이기정신부] 해탈한 동물처럼 |3| 2015-09-30 이기정 7216
99543 † 하느님의 나라는 이 어린이들과 같은 사람들의 것이다! |1| 2015-09-30 윤태열 8030
99541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(아기 예수의 성녀 데레사 동정 학자 ... |1| 2015-09-30 김동식 8684
99540 어디로 가시든지 저는 스승님을 따르겠습니다. 2015-09-30 주병순 5901
99539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성 예로니모 사제 학자 기념일)『 ... 2015-09-30 김동식 7834
99538 주님을 따르는 것이 최우선이다. 2015-09-30 유웅열 7574
99537 쟁기에 손을 대고 뒤를 돌아보는 자는 하느님 나라에 합당하지 않다 2015-09-30 최원석 8970
99536 † 복음 묵상(생활성서사)- 주원준 수석연구원(한남성서연구소)<성 예로니모 ... 2015-09-30 김동식 9071
99535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! /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강론글 |2| 2015-09-30 강헌모 8271
99534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15-09-30 이미경 1,38014
99533 사랑에는 도식이 없다. |1| 2015-09-30 김중애 7520
99532 말씀의초대 2015년 9월 30일 수요일 [(백) 성 예로니모 사제 학자 ... 2015-09-30 김중애 6090
99531 [양치기신부님의 말씀묵상] 성모님의 발현 앞에서 |1| 2015-09-30 노병규 1,12816
99530 성 예로니모 사제 학자 기념일 |3| 2015-09-30 조재형 86810
99529 ■ 오직 그분만을 따르겠다는 이는 / 연중 제26주간 수요일 2015-09-30 박윤식 7240
99528 하느님이 울고 계십니다 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토회 요셉수도원 ... |5| 2015-09-30 김명준 1,07411
99527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1.거룩한 내맡김의 영성이란? |13| 2015-09-30 김혜옥 1,01113
99526 믿는 자는 죄를 말하고,,, |3| 2015-09-30 최용호 6292
99525 9.30.수.♡♡♡ 당신 밖에 없습니다.. - 반영억 라파엘신부. |2| 2015-09-29 송문숙 92010
99524 ◆[성구명상-이기정신부] 신앙은 디지털 개념 |3| 2015-09-29 이기정 6056
99523 ♣ 9.30 수/ 버리고 주저 없이 집중하며 따름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|2| 2015-09-29 이영숙 8877
99521 † 기도의 참된 의미는 무엇일까?(마르9,14-29) 2015-09-29 윤태열 9824
99520 천사의 역할 |1| 2015-09-29 유웅열 1,1715
99519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15-09-29 이미경 1,13611
99518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15-09-29 이미경 959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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