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4920 이 고요함이 나를 살게 하네!(예온겸나자고기!) 2006-01-13 임성호 8292
14967 ''한마디 말 때문에'' |1| 2006-01-16 노병규 8296
15448 2월5일 야곱의 우물입니다-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복음 묵상 |5| 2006-02-05 조영숙 8296
15543 사진 묵상 -뒷모습이 아름다운 |3| 2006-02-09 이순의 8294
15793 "주님의 기도감상." |6| 2006-02-20 조경희 82915
16625 '율법의 완성인 사랑' |2| 2006-03-24 정복순 82914
17171 ◆ 내 무덤 앞에서 ◆ |11| 2006-04-16 김혜경 82918
1781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마태오] |8| 2006-05-15 이미경 8294
1985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 조명연 마태오] |20| 2006-08-18 이미경 8297
20488 [괴짜수녀일기]<4> 반편짜리 아마데우스와 공자가라사대 |4| 2006-09-12 노병규 8298
20966 (195) 말씀지기> 우리에게 날개는 없어도 |6| 2006-09-29 유정자 8296
21652 [오늘 복음묵상] 복음선포와 성령의 활동 /박상대 신부님 |1| 2006-10-21 노병규 8295
22299 오늘의 강론 (노영찬 세례자 요한 신부님) |11| 2006-11-11 김옥련 8294
22361 [저녁 묵상] 하느님 안에서 |6| 2006-11-13 노병규 8299
22419 ♡ 우리 오늘 결혼식 다시해요 ♡ |4| 2006-11-15 홍선애 8292
23185 오늘의 묵상 (12월 8일) |13| 2006-12-08 정정애 8297
23275 (53) 살면서 해야 할???<퍼온 글> |12| 2006-12-10 김양귀 8294
23807 '조용한 물이 깊은것처럼' |2| 2006-12-26 이부영 8292
25004 하느님을 향한노래 |12| 2007-01-31 임숙향 82917
25561 ** 부모가 내미는 손 ** |5| 2007-02-21 양춘식 8295
25849 (336) 거룩한 변모의 비결 / 이현철 신부님 |5| 2007-03-04 유정자 8297
26963 당신은 허벅지가 너무 굵습니까? |14| 2007-04-20 황미숙 8299
28263 차이가 큰것이 아니라 차원이 다른것이다. |12| 2007-06-19 허윤석 82912
28518 고귀와 비천, 선택과 버림받는 이유 |1| 2007-06-29 김열우 8291
28597 |9| 2007-07-03 이재복 82910
29101 허수아비 사랑 |4| 2007-07-28 윤경재 8295
29657 삶을위한 기도 |4| 2007-08-24 최익곤 8295
29818 너무 어렵게 살지말자 |8| 2007-08-31 김종업 8295
32208 12월 13일 야곱의 우물- 마태 11, 11-15 묵상/ 귀찮은 잔소리 |5| 2007-12-13 권수현 8295
3354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1| 2008-02-08 이미경 829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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